[스케치] 한충호 주주통신원

 

 

 

 

 

 

 

 

 

 

전북 해설사 45명이 경남 남해를 찾아 고사리 마을과 다랭이 마을, 파독 간호사와 광부가 고국이 그리워 조성된 독일 마을, 첨망대와 유배 박물관, 남해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선진지 견학을 하고 있답니다.

한충호  5003414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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