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 한충호 주주통신원
전북 해설사 45명이 경남 남해를 찾아 고사리 마을과 다랭이 마을, 파독 간호사와 광부가 고국이 그리워 조성된 독일 마을, 첨망대와 유배 박물관, 남해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선진지 견학을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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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해설사 45명이 경남 남해를 찾아 고사리 마을과 다랭이 마을, 파독 간호사와 광부가 고국이 그리워 조성된 독일 마을, 첨망대와 유배 박물관, 남해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선진지 견학을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