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한겨레21 씨네21

1

돌이켜보면

굥의 주특기는

대국민 사기술.

국정원, 기무사 등 동원한 박정권 때의

부정선거 수사도

국정농단 수사도

검찰권력,

대통권력 위한

대국민 사기극의 서막.

검찰개혁 잘 하겠다 사기쳐

총장되고

그 진짜 무소불위 권력으로

'살아있는 권력 수사'한다며

범죄없는 조국장관네 도륙한 것.

그것은 검찰쿠데타의 전개.

특활비,

시퍼렇게 휘둘러대는 검권의 칼,

조중동 뺨치는

그들 편집술의 특종에 휘둘린 기레기권력은

그 하수인 공범

의로운 추장관 치받고

본인 부인 장모 측근 범죄 덮어주며

허위사실 공포 남발하면서도

눈 하나 깜짝 않고

드높이 내세우느니 ‘공정과 상식’?

나라가 망하고

동족상잔 벌어지더라도

자신들 잇속만 챙기면 되는,

막강한 돈의 힘과 영향력 발휘하는,

친일종족 토착왜구 수구보수

기득권세력 든든탄탄 하구나.

거기에 세뇌되고 부화뇌동하는

개돼지 수준 바보들은 얼마나 또 많은가.

2

지금 총선 앞두고

그 대국민 사기극은

다시금 진행중.

(천)인(공)로할 국정농단,

경력조작 학력조작 얼굴조작 고속도로 조작

줄선 명품, 명품백 수수에 인사개입...

하많은 범죄 다가리고

멧돼통은 대놓고 선심공약 남발하며

매표행위, 정치적 중립 위반, 선거운동 일삼고 있지 않은가.

고발사주 범죄기록 휴대폰 비번

끝내 안내놓더니

그 하수인 손xx은 승진 시키고

대필논문, 에세이 표절, 앱 개발 도용 딸은

무혐의 만든 한똥x이여!

그러고도 한 점 부끄럼 모르는 자가 사람인가.

그 철면피 같은 낯짝, 사탄의 혀 낼름거리며

털어서 먼지도 안나는 이재명 죽이기는 여전히 진행 중.

똥 묻은 개가

겨묻은 정도의 조국 보고

사납게 짖어대며 온가족 물어뜯는 꼴이라니...

3

비명이든 친명이든

민주 정의 평등 평화 위한 민주당 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

반민주 불법불의불공정 망나니 망국화 정권에 대한

당당한 투쟁,

지역주민, 당원, 국민들에 대한 역할,

전략공천 원칙 등에 대한

시스템 공천 철저하니

하위 10% 20% 나오고

컷오프도 되는 것 아닌가?

사천이고 보복이면

제 입으로도 친명이었던,

그래서 더 배신의 독설 내뱉는

이수진이 왜 컷오프 될 것인가?

누구보다 의롭고 치열한 친명

이경, 임세은, 김지호, ...

더욱이 애석한 안민석 등은

왜 컷오프되며

황운하, 소병철 의원 등은

왜 불출마를 결단 하겠는가?

절체절명 상황의 민생,

처절한 민중의 아우성 따른

망나니 망국화 정권 심판 위한 투쟁은 뒷전이고,

선당후사 정신없는 자기중심주의자들의 반발이

그리도 정당한가?

이재명이 공천하는 게 아닌데,

이재명이 사천하는 게 아닌데,

오히려 너무나 시스템 공천 원칙 고수하다보니

부작용도 생겨나는 것인데

임종석 공천 하는 것이 공정 공천의 기준 될 수 없다.

그는

문재인정부 비서실장역으로,

운동권 출신 대표격으로

그 시대적 역할 다하지 않았나.

윤걸희한 검찰독재정권 출현 막지 못했고

그 불의한 정권 출몰후 치열하게 싸웠다는 흔적도 없이

정계은퇴하지 않았나.

그보다 치열한 우상호가 불출마하고

이탄희 의원이 험지 출마하는데

임종석은 중·성동갑에 말뚝 박아놓았나?

자신이 무슨 친문의 대표자이기라도 한 양

자신만이 명문정당 통합과 승리의 조건이기라도 한 양

독선과 아집, 과대망상에 빠진 게 아닌가!

4

운동권 청산 내세운 범좌자 한똥0이

개차반 김경x 사천했다가

운동권 변절자 함x경울 공천하고

공천시스템에도 최소 15%씩이나 관여하며

금품수수, 불법 연루 정x택, 박x흠, 김x교, ...

모조리 공천 되는데

윤석열, 김건희야말로

방탄공천,

방탄특검 공천에 목숨 걸고 있고

국힘당사앞은 아우성인데

왜 민주당 이재명 죽이기 여론공작만 하는가?

이것이 바로 불법부당한 관권, 권언유착

부정선거, 불공정선거의 증거 아니고 무엇이랴!

부정선거 공작은 이미 진행 중이네.

윤걸희한 정권이 달라진 게 무어라고,

반성과 사과조차 전혀 없고,

수사 하나 안받아 처벌 한톨 없는데

지지도가 올라가고

여론이 좋아진다는 게 말이 되는가?

이렇게 여론조작,

가스라이팅에 의한 부정선거 공작은

거리낌없이 진행중인데

그렇게

윤걸희한 망나니 검찰독재 망국화 범죄정권의

다수당화, 장기집권 공작을

조장하거나 방치하고 부채질까지 해야겠는가?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민주, 민생, 경제, 정의, 평등, 평화 지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총선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2024.2.26.)

* 이 글은 지난 2.26.에 썼지만, 27일 연로하신 어머니가 급성복막염, 패혈증 등으로 새벽에 대수술을 하고 중환자실에 입원하시는 상황과, 그 외 긴급한 일 등으로 뒤늦게 올리게 되어 시의성이 떨어지는 부분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