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격하여 미소 짓습니다.

감격시대

독자님

모두 평안平安 하시고 안녕安寧 하시죠.

나에게는 33인人이 있습니다.

제가 글을 작업하여 써서 올리면

1시간안으로 이분들은 읽으십니다.

처음에는 우연이겠지 생각했는데

제가 나름 확인하게 되고 이 33인분들의

참여가 반복적으로 5번 이상이 이어지자

제가 인식하게 되었고 이에 너무나도 감사들입니다.

 

제가 대학원 공부까지 완료하였으니

제가 아는 수준에서 글 내용과 수준을 고퀄리티로

진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진행하려 합니다.

 

저의 글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알게 모르게 저를 돕고 계시고

여러 모로 지원하여 주고 계시는

모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제가 어디에서건 어느 분야이든

제가 쓰게 되는 글에 계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제 글에 관심을 가져 주시는 모두 모든 분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2024년 6월  아침  어느날

                                         이인이  용산에서  

  (출처 : 한겨레   신문)
  (출처 : 한겨레   신문)

편집 : 하성환 편집위원

김희진 주주  she999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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