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온> 편집위원회 운영규약 제7조 4항에 따라 <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2024년 6월 <한겨레:온>에는 필진 33명이 참여하여 기사 140건이 올라왔습니다.  그중  김상천 박춘근 양재섭 조경구 최성수 필진이 '6월의 필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연속해서 선정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
 
                        【6월 이달의 필진 】

1.김상천 필진  : 늘샘의 장장한 고전 이야기 외 12편

2. 박춘근 필진 : 사람아 사람들아 외 2편

3. 양재섭 필진 : 평화 에세이 2편

4. 조경구 필진 : 도로아미타불 외  2편

5. 최성수 필진 : 낚시꾼의 바람은 외 1편

 

봉평 진조리 계곡 (사진: 강은성 필진)
봉평 진조리 계곡 (사진: 강은성 필진)

 

【편집위원 한 줄 소감】 

◆ 하성환 편집위원

김상천 필진의  <늘샘의 장장한 고전 이야기>와 <명시단평>, 그리고 <청년 임화>를 읽다 보면  통섭의 관점에서 매의 눈으로 해석한 안목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문학과 철학과 역사를 넘나들며  오랜 시간 숙성시킨 문예비평의 진수를 맛보는 즐거움입니다.

 ◆ 심창식 편집장

장마도 물러가고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려나 봅니다. 6월 <이달의 필진>에 선정되신 분들에게  격려와 성원을 보냅니다.  7월에는 더 많은 필진이 글을 올려  참여 필진이 40명 이상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한겨레온편집위원회  hanion879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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