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낙네의 아리따움

 

 

도자기가 다시 태어났다.

​여염집 아낙네의 모습으로.

​넉넉하고 포근하다.

 

편집   :   최성수 객원편집위원

 

 

 

최성수 객원편집위원  choiss3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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