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낙네의 아리따움
도자기가 다시 태어났다.
여염집 아낙네의 모습으로.
넉넉하고 포근하다.
편집 : 최성수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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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수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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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가 다시 태어났다.
여염집 아낙네의 모습으로.
넉넉하고 포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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