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에서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는 김진자 화백의 그림인데 고기를 낚으러 갔다가 고기를 낚기도 전에 게에게 물려서 발을 들고 당황한 모습이 하도 재미있어 올려봅니다

(출처 : 김진자 화백)
(출처 : 김진자 화백)

 

편집 : 하성환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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