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커피

올해는 반년이나 밖으로 떠돌았습니다. 작년 11월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모든 게 헛헛했지요. 아이도 이미 성인이 되었으니  스스로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각자가 원하는 삶을 살기로 했고, '부여에서 살아보기'와 '해남에서 살아보기'를 통해서 해남에 자리잡았습니다.  그 첫걸음을 시작하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올해는 반년이나 밖으로 떠돌았습니다. 작년 11월에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모든 게 헛헛했지요. 아이도 이미 성인이 되었으니 스스로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각자가 원하는 삶을 살기로 했고, '부여에서 살아보기'와 '해남에서 살아보기'를 통해서 해남에 자리잡았습니다. 그 첫걸음을 시작하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편집 : 오성근 객원편집위원

오성근 객원편집위원  babsangman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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