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촛불 탄핵 집회에 간다.
이승환이 온 어제 갔다가 또 밤 늦게까지 이호랑 백초롱선생과 노량진 골목서 쭈꾸미 뒷풀이까지 하고는 몸살이 나서 못 일어 나고 있는데 민웅에게서 전화가 왔다. 민주에게서 지도를 받고 나간다.
하루 하나씩 못 그리면 손톱 하나라도 그리겠다고 결심하고 공표했으니 손가락 하나 그리고 출발이다.
탄핵 가결될 예감이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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