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보수, 중도보수는 물론 실용, 성장의 개념도 추상적일 뿐, 구체성이 없어
구체적 내용은 국회 다수결 및 국민투표의 다수결로 결정해야 하고
여야가 밤에 술 같이 마시며 화합 소통할 것이 아니라, 국민투표에 부쳐야
국민을 ‘입틀막’하는 닫힌 국회는 12.3 독재 지향의 내란과 같은 원리에 입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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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영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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