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과 폭력으로 얼룩진 법치는 소수가 다수를 힘과 억지로 지배하는 것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이 오히려 민주당을 내란 주범으로 지목
박정희 유신독재가 앗아간 뒤 여전히 실종된 민치
법치 위에 민치, 위정자 위에 국민 민중이 자리해야

최자영 객원편집위원  paparuna99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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