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과 폭력으로 얼룩진 법치는 소수가 다수를 힘과 억지로 지배하는 것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이 오히려 민주당을 내란 주범으로 지목
박정희 유신독재가 앗아간 뒤 여전히 실종된 민치
법치 위에 민치, 위정자 위에 국민 민중이 자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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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영 객원편집위원
paparuna999@gmail.com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의 탄핵 의결을 무시하는 헌법재판소와 교묘한 구속 철회를 만든 사법부 지모씨의 반민주적 망동을 그대로 볼 수는 없기에, 당일에 직접적으로 응징하기 위해 (비록 칠순을 넘긴 몸이지만) 후세들을 위해 기꺼이 내한몸을 불사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