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온>이 출범한 2014년 12월 5일 이후 2025년 7월 31일까지 게재한 기사는 1만 8천408건이고, 누적 조회는 2천7백9십7만 1천892회다. 7월 조회수 증분은 32만 612회다. 일평균 기사 순조회수는 1만 342회로 전년 동월 8천344회보다 1천998회 더 많고, 지난달 1만 650회보다 307회 더 적다.
7월 <한겨레:온>에 참여한 필진 33명은 지난 6월 32명보다 1명 많다. 전년 동월 36명보다 3명 적다.
1. 큰 줄기에서 본 기사 분포
7월 기사는 모두 126건으로 지난 6월 110건보다 16건 많다. 전년 동월 155건보다 29건 적다. 일평균 등록기사는 4.1건으로 지난달 3.7건보다 약 0.4건 많은 수준이다.
<우리는 필진이다> 기사는 한 건도 올라오지 않았다. 지난달 그 기사는 4건이었다. 한편, 대체로 <이야기 사랑방> 기사가 39건으로 가장 많고 지난달 27건보다 12건 더 많다. <나도 한기자> 기사는 36건으로 지난달 39건보다 3건 적다. <연재> 기사 23건은 지난달 18건보다 5건 더 많다. <한겨레에선> 18건은 지난달 20건보다 2건 적다. <특집> 기사 10건은 지난달 2건보다 8건 더 많다.
2. 작은 줄기에서 본 기사 수
1) <나도 한기자> 기사는 36건으로 지난달 39건보다 3건 줄었다. 작은줄기 <칼럼> 21건은 지난달 27건보다 6건 적고 그 비중은 58.3%에 이른다. <뉴스> 9건은 지난달 9건과 같다. <이사진 한 장> 6건은 지난달 3건보다 3건 많다.
2) <우리는 필진이다> 기사는 지난달에 4건이었으나 이달에는 한 건도 올라오지 않았다. 말하자면, <개념가게>, <필진 그림판>, <필진 인터뷰>, <필진 행사>, <한겨레에 말한다> 등과 같은 3차 줄기에 분류된 기사는 없다.
3) <이야기 사랑방> 기사는 39건으로 지난달 27건보다 12건 많다. 작은줄기 <생각과 마음 나누기> 기사 15건은 지난달 12건보다 3건 많다. <문예마당> 기사는 11건으로 지난달 8건보다 3건 늘었다. <역사와 고전의 숨결>은 6건으로 지난달 4건보다 2건 많다. <당신을 기억합니다>와 <축하합니다> 기사는 각각 3건이고, <아무거나 말하기> 기사는 1건이다.
4) <한겨레에선> 기사는 18건으로 지난달 20건보다 2건 적다. 작은줄기 <한겨레 그림판> 기사 15건은 지난달 17건보다 2건 적다. <‘한겨레:온’ 소식>과 <지금 한겨레에선> 기사는 각각 2건과 1건이다. <주주독자커뮤니케이션>의 기사는 지난해 4월 이후 올해 7월까지 올라오지 않았다.
5) <연재> 기사는 23건으로 지난달 18건보다 5건 많다. 작은줄기 <온:영화음악 온:책> 기사 15건은 지난달 3건보다 12건 많다. <여기 이 사람> 기사는 4건으로 지난달 7건보다 3건 적다. <세계 이곳저곳> 기사는 2건이고, <여행속으로 자연속으로>와 <우리교육마당> 기사는 각각 1건이다. <아이를 사랑한다면>과 <시민단체 이야기> 등의 기사는 올라오지 않았다.
6) <특집> 기사는 10건으로 지난달 2건보다 8건 많다. 작은줄기 <이원영의 생명탈핵실크로드>와 <10.29 이태원 참사> 기사는 각각 6건과 4건이다.
3. 활동필진 비교
2025년 7월 활동 필진 33명은 전년 동월 36명보다 3명 적다. 활동 필진은 전년 누계비로 0.8% 감소하였다. 즉, 올해 1~7월 누적 활동필진 238명은 전년 동기간 240명 대비 0.8% 적은 수준이다. 전년 누계비는 특정 기간을 전년 같은 시기와 비교한 수치다.
4. 기사 등록 수 비교
1) 전체 기사 등록 수 비교
2025년 7월 등록 기사 126건은 전년 동월 155건보다 29건 적다. 등록 기사 수는 전년 누계비로 2.5% 감소하였다. 즉, 올해 1~7월 누적 등록기사 892건은 전년 동기간 915건 대비 2.5% 적은 수준이다.
2) 큰줄기 등록 기사 수 비교
2025년 7월 <나도 한기자>의 비중 28.6%는 전년 동월 14.8%보다 13.8%p, <연재>의 비중 18.3%는 전년 동월 11.0%보다 7.3%p, <특집>의 비중 7.9%는 전년 동월 1.3%보다 6.6%p 각각 높은 수준이다. 한편, <이야기 사랑방>의 비중 31.0%는 전년 동월 49.7%보다 18.7%p, <한겨레에선>의 비중 14.3%는 전년 동월 17.4%보다 3.1%p 각각 낮은 수준이다.
5. 기사 전체에 대한 일평균 순조회수 비교
기사 전체에 대한 2025년 7월 일평균 순조회수 1만 342회는 전년 동월 8천344회보다 1천998회 더 많다. 2024년 일평균 8천59회보다 2천283회 많다.
6. 평가
▶ 7월에 큰 줄기 <우리는 필진이다> 기사는 한 건도 올라오지 않았다. 눈에 띠는 대목이다.
▶ 전년 동월과 대비하여 7월 활동필진은 조금 줄었으나 등록기사는 상당히 많이 줄었다. 이는 지난달 6월과 비슷하다. 반면에 올해 1~7월 누적 활동필진과 등록기사는 전년 동기간 대비 조금 줄었다.
첫째, 7월 활동 필진 33명은 전년 동월 36명보다 3명 적다.
둘째, 7월 등록 기사 126건은 전년 동월 155건보다 29건 적다.
셋째, 올해 1~7월 누적 활동필진 238명은 전년 동기간 240명보다 2명 적고, 더불어 누적 등록기사 892건은 전년 동기간 915건보다 23건 적다.
▶ 기사 전체에 대한 2025년 7월 일평균 순조회수 1만 342회는 2024년 일평균 8천59회보다 2천283회 많다.
▶ 조회수 기준으로 상위를 차지한 필진과 기사는 다음과 같다.
- 한창섭 필진: 모스탄의 언행, 표현의 자유인가, 제국의 개입인가?
- 최자영 필진: 국회무용론(93)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안규백은 군 출신 아니라도 군 통솔하는데, 검찰개혁은 검찰 출신 아니면 안 되나?
- 정영훈 필진: ‘12.3 내란을 막아낸 시민영웅 기념식’과 나의 참여 보고 -내란청산,빛혁명의 완성을 위하여
▶7월 들어 새로이 참여한 필진 황선만 주주의 글을 한겨레:온에서 더 자주 보길 기대한다.
대한민국 107년 8월 5일
편집: 형광석 편집위원, 심창식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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