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제자들의 방학 실습 인턴

봉담읍 시골 선생의 걱정과 바람 공병훈 주주통신원l승인2017.01.10l수정2017.01.1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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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을 돌아보며 박씨 여왕과 환관들이 난장을 쳐놓은 세상을 생각하며. 봉담읍 시골 선생으로서 교육과 연구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월 2일부터 학생 3명이 실습 인턴으로 일하게 되었는데 학생들이나 업체나 서로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걱정과 바람이 앞섰다. 

졸업 전에 한두 번은 방학 때 실습인턴을 꼭 해서 현장을 경험해야 현실적인 취업 준비가 이루어질 수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학생들 모으기도 업체들 연결하기도 만만치는 않았다. 현장과 학교의 결합만이 다이내믹하게 변화하는 세상 나갈 준비의 답이라는 신념이 있지만서도. 

그래도 용기있게 참여해준 학생들에게 인턴 기간 중에 조심할 행동들을 카톡으로 전했다. 근데 쓰고 보니 인턴뿐이 아니라 직장 생활 하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자세인 것도 같고. 현장에서 고생할 학생들 생각하니 마음이 거시기하다.

 

편집 :  심창식 편집위원

공병훈 주주통신원  hobbits84@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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