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요상 주주통신원

오늘 오전 11시 서초동 법원 앞에서 '카카오톡 증거자료의 위법성과 대응 계획 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정진우 노동당 부대표 재판에서 확인된 2,368명의 피해자들중 25명이 위법한 카카오톡 압수수색영장의 집행에 대하여 국가와 다음카카오를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헌법소원도 제기 할 것을 공표하고 카톡 압수수색과 사이버사찰, 피해자들의 새로운 싸움의 시작을 알렸다.

이요상  yoyo0413@hanmail.net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