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지하도를 나오는 교보문고 앞에 청소년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인기가수 (연예인) 발매라도 되었는지, 사고팔고에 열심이었다. 여전히 청소년들의 관심은 아이돌인가..?

▲ 아이돌 팬심
▲ 팬심을 활용한 벼룩시장

밖으로 나오니 탈핵 순례가 시작되고 있었다. 각 단체가 매주 탈핵순례를 하고 있었다. 이 지구상에 머지않아 탈핵이 이루어 지기를 바란다.

▲ 탈핵 순례

곳곳에서 각양각색의 외침이 있는 광화문은 오늘도 활기차다. 시위현장의 산 증인 김단우, 생후 100일부터 촛불현장을 지키더니 완전 촛불 '꾼'..!

덩실덩실~ 구호따라 촛불을 위로 들고~내리고~피켓을 위로 들고~ 내리고 ~다 알아 듣고 척척...!! 오늘도 평화촛불을 지킨다.

▲ 평화 촛불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임남희 주주통신원  namhi.operasala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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