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용지봉 하산길.
잠시 길을 잃고 헤메다가
우연히 참꽃을 만났습니다.
새옹지마라고 때로는 길을 잃을 만도 합니다.
편집: 양성숙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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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용지봉 하산길.
잠시 길을 잃고 헤메다가
우연히 참꽃을 만났습니다.
새옹지마라고 때로는 길을 잃을 만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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