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겨레에선] 차성진 편집위원

'한겨레 명상 동아리'에서 동호회원을 모십니다

수강료는 6개월에 60만원입니다
강의장소 : 사당역 근처 ‘행복공장’

한겨레신문 시니어직능클럽이 ‘명상 동아리’를 만들고 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명상을 통해 마음을 휴식하고 자기성찰을 얻으며 함께 어울리는 사람들과 ‘짠한’ 우정을 나누기 위해서입니다.

한겨레 명상 동아리는 주주 여러분께도 문을 열어 놓고 동참하실 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아리 활동은 3월부터 시작하며 우선 6개월 동안 전문 강사를 모시고 명상에 대한 기초를 배웁니다. 강사는 한겨레신문이 진행하고 있는 명상여행 등을 지도한 박미라씨로 박 씨는 한겨레신문 정재권 전략기획실장의 부인이기도 합니다.

강의는 매주 1회 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90분 동안 진행되고 장소는 지하철 2호선 사당역 근처 ‘행복공장 소강당’이다. 수강료는 6개월에 60만원입니다.

강의는
△ 1개월차 : 명상의 기초-앉는 법, 호흡 알아차리기, 알아차림 명상
△ 2개월차 : 알아차림 명상의 심화
△ 3개월차 : 집중명상
△ 4개월차 : 요가명상
△ 5, 6개월차: 긍정명상으로 진행됩니다.

■ 박미라 선생 프로필|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심신통합치유학과 박사 졸업
○한겨레신문 주최 마인드힐링 명상교실 및 명상여행 등 진행
○치유하는 글쓰기 프로그램, 심리상담 등 진행
○이화리더십개발원 정치섹터 팀장, <여자와닷컴> 컨텐츠팀장
  페미니스트저널 <이프> 편집장
○저서 <천만번 괜찮아>, <치유하는 글쓰기> 등

■ 문의 : 02-710-0285, 6
■ 수강료 보내실 곳 : 차 성 진 기업은행 144-088202-01-011

 

 

차성진  voba0007@g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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