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8일 한주회(한겨레 주주통신원회) 영남.충청지역 창립 총회가 <남해 바래길 탐방센터>에서 있을 예정이다.

<영남. 충청지역 위원회>는 그동안 참여 인원이 적어 활동 모임이 이뤄지지 못했다. 이번에 남해의 박옥섭주주통신원이 부산지역 ‘한겨레주주독자클럽’과 지역 내 뜻있는 활동가들을 결집하여 영남 .충청지역 창립 총회을 가지게 되었다.

▲ 남해 바래길 탐방센터

영남지역에서 2018년 한주회 모임은 지난 10월 우포,해인사 워크샵 이후 두 번째다.

이번 모임은 한주회 ‘한겨레 주식나눔’의 역할도 컸다. 임준택 창간주주와 장경자 주주가 무상 기증한 2020주의 한겨레 주식을 나누는 뜻있는 일을 펼치면서 지역 내 모임을 만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영남, 충청 창립 총회가 될 이번 모임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수도권을 비롯하여 전국 주주통신원회에서도 참가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영남. 충청지역위원회> 위원장 및 운영위원을 선출할 예정이다.

지역 내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아래 연락처로 연락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 일시 : 2018년 12월 8일(토) 12시 ~

◆ 장소 : 남해 바래길 탐방센터

◆ 연락 : 박옥섭(010-3951-3359)

▲ 남해바래길 안내도
▲ 남해바다 풍경
▲ 남해 바다 풍경
▲ 남해의 아름다운 풍경
▲ 남해 바다 풍경

공식 모임이 끝나면 ‘남해 바래길’을 따라 남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자연을 돌아볼 예정이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김진표 주주통신원  jpkim.internationa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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