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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강정국제평화영화제 개최 집행위 기자회견/서울 시민청 워크샵룸11:00 삼성일반노조/삼성재벌 규탄집회/강남역 삼성본사 앞11:00~12:00 2016총선넷, "Worst10후보,Best10정책" 발표 기자회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오후1:30 오세훈 낙선 호소 기자회견/오세훈 선거사무소 앞(서울시 종로구 내자동 5,목천빌딩) 12:00 굴욕적인 일본군 '위안부'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일본대사관 앞 소녀상12:00~13:00 민주교육과 전교조지키기 전국행동/전국동시다발 집중 1인시위/광화문
시민단체 이야기
이요상 주주통신원
2016.04.06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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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유치원의 한 반 학생 수는 약 15-17명 정도이었고 담임선생님 한분과 보조선생님 한분이 계셨는데 보조선생님은 매번 수업에 들어오지는 않았다.아들 수업에 처음 들어간 날은 나에게는 첫날이었지만, 수업은 이미 보름 정도 지난 상태였다. 보름 정도 지났기에 초기 정착이 끝났을 거라고 예상한 나의 생각은 완전히 빗나갔다. 남자 아이 2명이 심각한 수준으로 수업을 방해해서 교실은 난장판이 되었다 말았다 했다. 예전 한국 유치원에서 아들의 수업방해 행동과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그 두 아이가 다른 아이들을 괴롭히며 날뛰기 시작하면 수업
아이를 사랑한다면
김미경 부에디터
2016.04.0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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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이야기
이요상 주주통신원
2016.04.04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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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오후1:30 세월호2주기 희생자 천도제/조계종 석왕사(부천시 윈미구)10:00 4,3 항쟁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제주 시내10:00 용상화상경마도박장 반대 집회 오후6:00 마지막 경마 후 집회오후2:00 백기완 선생님 세월호 2주기 특별강연회/성남시청 온누리홀오후2:30 '동학,수운 최제우' 영화 관람 /명보아트시네마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94
시민단체 이야기
이요상 주주통신원
2016.04.03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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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12:00 용산화상도박경마장 반대 집회 오후5:15 미사 오후6:00 마지막 경마 후 홍보전10:30 강정마을 주민 구상권 청구한 정부규탄 기자회견/강정 해군기지 정문오후3:00 새날희망연대 정기포럼/동학의 부뢀과 평화운동(고은광순)/향린교회 오후4:00 백남기 임마누엘과 민주주의회복을 위한 미사/서울대 병원 응급실 앞오후5:30 허상수의 새책 "4.3과 미국" 책잔치/서울시민청 지하2층 콘서트홀 오후7:00 '금요일엔 돌아오렴' 일곱번째 이야기 /광화문 세월호 광장오후7:00 기아차 고공농성 승리 문화제 /시청
시민단체 이야기
이요상 주주통신원
2016.04.0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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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각 정당 교육정책 공약 분석 결과 발표 기자회견/프란치스코 교육관 11:00 민주노총/20대총선, 1000만 비정규노동자의 권리보장 및 법제도 개정 요구 기자회견/ 세월호광장11:00 강원생명평화기도회 - 골프장, 케이블카, 삼척핵발전소 반대 기도회/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 원주모임 후원행사 '설악산을 그대로' 나눔장터/원주 웨딩홀 12:00 녹색당탈핵시민운동/매주 목요일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오후2:00 민가협/이 땅의 양심수들을 위한 목요집회/탑골공원 앞오후4:00 백남기 임마누엘과 민주주의회복을 위한 미사/ 서울대 병원
시민단체 이야기
이요상 주주통신원
2016.03.3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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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삼성일반노조/삼성재벌 규탄집회/강남역 삼성본사 앞12:00 전교조서울지부 주관/굴욕적인 일본군 '위안부'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일본대사관 소녀상 앞 오후1:30 평통사/일본 해상자위대 해상막료장 방한 에 즈음한 기자회견 및 평화행동/국방부 앞 오후2:00 "박근혜 정부 경제정책 평가와 과제” 토론회/김태동 교수 발제/프란치스코회관 420호 오후2:00~5:00 시민평화포럼/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의 미래를 묻는다/참여연대 느티나무홀 오후3:00 한광호열사 정신계승 금속노동자 결의 대회 / 양재동
시민단체 이야기
이요상 주주통신원
2016.03.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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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오후6:00 세월호 특조위 2차 청문회/서울시청 다목적홀 10:00 국가정보원의 패킷감청에 대한 헌법소원 기자회견/헌법재판소 앞10:00 긴급진단 “온국민이 다 털렸나? 수사기관의 통신자료 무단수집 문제와 대안” 좌담회/참여연대 느티나무홀 11:00 한일정상 즈음한 기자회견/11:30 "국정원꼼짝마" 국가기관선거개입항의방문/국정원 앞12:00 평통사/한일군사협력중단촉구 167차 군축집회/국방부 정문 오후4:00 백남기 임마누엘과 민주주의회복을 위하는 미사 /서울대 병원 응급실오후6:30 콜트콜텍 노동자와 함께하는 화요촛
시민단체 이야기
이요상
2016.03.29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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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강원도 생명평화순례/향린교회 출발 오후4:30 설악산 케이블카와 골프장 강제 개발 반대 강원생명평화기도회/강원도청 앞11:30 413총선 교육정책 학부모기자회견/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오후1:00~오후3:00 용산화상경마도박장 반대 집회오후 2:30 박원순 서울시장님과 간담회오후1:00~10:00 창립100주년 푸른공동체 살터 후원주점/파스비어(신대방동 396-70 전문건설회관)오후2:00 안중근의사 순국 106주년 추모식/효창원 내 삼의사 묘역오후2:00 3.26 대학생 행동의 날/한일 일본
시민단체 이야기
이요상 주주통신원
2016.03.26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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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12:00 용산화상도박경마장 반대 집회 오후5:15 미사 오후6:00 마지막 경마 후 홍보전오후4:00 백남기 임마누엘과 민주주의회복을 위한 미사/서울대 병원 응급실 앞오후6:00~8:00 종로엄마들모임.민문연중부지부/평화의소녀상 지키기.국정교과서 반대 서명.세월호2주기 홍보 행사/경복궁역 3번출구오후6:00 122년전의 역사,동학을 만나다/'이봐,김서방'/전남대 인문대 소강당오후7:00 4.16 세월호참사 2주기 대전시민 '기억과 행동의 날'/대전 으능정이 거리 오후7:00 시민자유발언과 광화문 버스킹/광화문41
시민단체 이야기
이요상 주주통신원
2016.03.25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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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천마산에 피는 봄꽃은 참 다양하다. 앉은부채, 복수초, 노루귀, 둥근털제비꽃, 점현호색, 금괭이눈, 금붓꽃, 미치광이풀, 처녀치마, 꿩의바람꽃, 만주바람꽃, 달래, 산자고, 중의무릇, 얼레지, 피나물, 큰괭이밥, 개별꽃, 족도리풀 등을 비롯하여 생강나무, 올괴불나무 등등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다. 그 많은 봄꽃 중에서도 가장 일찍 피는 꽃은 단연 너도바람꽃이다.너도바람꽃은 변산바람꽃, 풍도바람꽃과 함께 미나리아재빗과 너도바람꽃속에 해당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국명은 우리나라 초기 분류학자 정태현이 '바람꽃'
여행속으로 자연속으로
이호균 주주통신원
2016.03.2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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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민주노총/7대 전략후보.7대집중 낙선자 등 총선 후보 및 투표방향 발표 기자회견/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11:00 삼성일반노조/삼성재벌 규탄집회/강남역 삼성본사 앞12:00 굴욕적인 일본군 '위안부'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전국동시 수요시위/평화의 소녀상 앞오후1:00 유성.현대기아차 처벌 촉구 투쟁 선포 기자회견/시청광장 (5번출구 앞) 오후1:30 총선넷/부적격자공천강행항의방문/새누리당.더민주당 오후2:00 중소상인적합업종보호 특별법촉구 기자회견 / 광화문 정부청사앞 오후2:00~5:00 한일협상
시민단체 이야기
이요상 주주통신원
2016.03.23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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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학교비정규직노동자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10:00 20대 총선 노동.일자리 공약 평가토론회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11:00 수사기관의 민주노총에 대한 무차별 통신자료 정보제공 조회결과 중간발표 및 규탄기자회견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12:00 비정규직총선연대 / 비정규직 10대 사회적 요구와 의제화를 위한 기자회견 / 시청 기아고공농성장 앞오후1:00 전교조/'기억과 진실을 향한 416교과서' 합동분향소 헌정행사 /안산 합동분향소오후1:30 평
시민단체 이야기
이요상 주주통신원
2016.03.22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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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8월 Bronx에 도착했다. 왜 하필 Bronx란 말인가? Bronx는 뉴욕의 5개 자치구 중 하나로 북부에 있는, 좋지 못한 평을 가진 지역이다. 미국행을 선뜻 결정하지 못한 이유 중 하나도 이 지역이 마피아가 꽉 잡고 있으면서 범죄가 들끓는 곳이라는 소문을 들어서도 그랬다. 하지만 남편은 자신이 일하기로 한 대학교 주변은 마피아가 보호하는 지역이라서 Bronx에서 제일 안전한 지역이라고 나를 설득했다. 가보니 진짜 그랬다. 주로 이태리 사람들이 모여 살았고, 꽃을 가꾸는 예쁜 정원을 가진 개인주택이 즐비하고 군데군데
아이를 사랑한다면
김미경 부에디터
2016.03.2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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