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학생 평화연합 동아리 유니피스는 제22회 평화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유니피스는 평화의 소중함을 자각하고 대학생으로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를 이야기하고자 1998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다. 전국 각 캠퍼스에서 전시회, 세미나, 영상전, 각종 토론회 등을 개최하고 있는 유니피스는 "평화는 반드시 실현 가능하다, 우리의 행동으로 평화를 만들자"라는 마음으로 매년 다양한 평화 활동을 하고 있다.유니스 평화전에서는 그동안 평화와 관련된 주제를 선정해 인간주의, 생명존엄, 대화의 중요성 등 다양한 내용을 다뤄왔다.
1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의회 공식 후원으로 유니브 엑스포 "서울 청춘의 페이지를 써 내려가다"가 열리고 있다. 각 부스별로 문화/예술, 과학/기술, 경영/경제, 여가/생활, 인문/교육, 정치/사회 등 체험도 해보고 공연도 볼 수 있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6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현충일 추념 행사와 6.25 특별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불철주야 광화문광장을 지키고 계신 이순신 장군님.오늘은 거북선이 아닌 꽃배를 타 보시지요.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25일 오전 11시 코스모스 악기 협찬으로 '2019 서울드럼페스디벌' 행사가 진행되었다. 해외 3팀, 국내 6팀 참여시민참여 프로그램- remo드림서클 / 드럼쉐드 / 내가 스마드왕 도전! / 드럼 워크숍 / 마스터 클래식 / 드럼전시 체험 / 네트워크 파티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2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미니투데이/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최하고 미니투데이, 스타뉴스 주관으로 '함께하는 따뜻한 스마트 세상을 위한 2019 u클린 15주년 청소년 문화콘서트'가 열렸다. 이번 콘서트에는 호소력 짙은 감성 발라더- 정승환, 6인6색을 뽐내는 - 에버글로우, 상쾌 발랄하면서 놀줄 아는 보이그룹- 동키즈, 개성 넘치는 사랑스러운 8명의 소년- 위키미키, 폭발적인 에너지, 유니크한 컨셉의 유일무이한 힙합그룹- 리듬파워, 독보적인 음악스타일의 글로벌 걸그룹- 이달의소년, 성인에게는 힐링을, 청소년에게는 꿈과 희
22일 현대중공업 노조(금속노조 현대중고업지부)는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물적분할(법적분할)에 반대하는 전면 파업과 부분 파업을 함께 벌이며 서울로 상경하여 집회를 가졌다.오전 8시부터 하루 전면 파업에 동참한 조합원들이 이날 오후에 열리는 서울 결의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서울 집회에 참가한 노조원들은 오후 2시 대우조선해양 서울사무소 앞에서 집회를 시작해 종로구 계동에 있는 현대 중공업 사옥으로 행진했다. 사측과 노사간 서로 타협하여 경영이 정상화 되길 바란다.
25일 광화문 광장에서 KT는 케이툰 일방적인 연재 중단으로 작품활동을 할 수 없다며 납품한 작품을 돌려 달라고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25일 오후 1시 케이티 빌딩 앞에서 민중민주당 주최로 '광주사살명령 전두환구속! 자유한국당 해체! 배후 조종 미군철거!'를 외치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25일 오전 동아일보 빌딩 앞에서 한돈자조금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한돈협회 후원으로 한돈 직거래 장터가 열렸다. 한돈 50% 할인판매로 많은 시민들이 구매하고 있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25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북쪽 광장에서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별별축제가 열렸다. 한국에서는 사계절 전국 곳곳에서 특색있는 축제가 열린다. 부스별로 전국 지역마다 특산물을 홍보하고 체험도 할 수 있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18일 오전 11시 서울광장에서 5.18 민중항쟁 제39주년 기념 공연이 열렸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지난 18일 청계광장에서 100년전 1차대전 직후 전쟁으로 고통받는 아동을 구하기 위해 시작된 세리브더칠드런이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 현재도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이제 전쟁으로 고통받는 아동들이 더이상 없도록 해야할 것이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지난 18일 오전 11시 광화문 북쪽 광장에서 노무현재단 주최, 더블어민주당 주관, 정의당 후원 '노무현대통령 서거 10주기 시민 문화제'가 열렸다. 광화문 광장에 노랑 풍선으로 수놓고 있다. 각 부스마다 돌며 체험할 수 있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지난 16일 구로 구청광장에서 제7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폐막식이 열렸다.폐막식에는 양동근, 이일화, 양미경, 박인환, 정태우, 안전훈, 박시은 등의 배우와 많은 아역배우들이 참석했고, 청학동 자매, 남성 듀오, 협섭x의웅 등이 참여해 축하공연을 했다.이번 영화제는 64개국 1,040편 출품작 중 예심을 통과한 199편(장편 37편, 단편 162편)과 초청작 5편이 관객과 만났다. 장편작 대상은 '자전거 여행' (감독 베키르 뷜)이 차지했다. 감독상은 '캄차카의 곰 가족 (감독 블라디슬라보 그리스힌, 이리나
문화공간:온에서 한겨레 주주독자들과 같이 가는 블라디보스톡 크루즈 여행 준비 모임이 열렸다. 문화공간:온과 한겨레 주주통신원회 공동주관으로 기획된 이번 여행은 '유라시아의 관문 북방으로 가는길 블라디보스톡으로!'라는 테마 아래 2019년 5월 19일에서 23일까지 4박 5일 떠나는 일정이다.이번 블라디보스톡 여행팀이 타고갈 선박은 '이스턴 드림'으로 환동해권의 실크로드라 불리우는 동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일본의 사카이미니를 연결하는 크루즈 페리다. 이번 여행에 참가하는 인원은 40여 명이 될 것이다.
지난 11일 광화문 광장에서 문화체육광관부 주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주관 동학농민혁명 행사가 국무총리, 동학농민 희생자 유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 기념식으로 열렸다.동학농민혁명은 조선 봉건 사회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일제의 침략으로부터 우리의 국권을 수호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이후 전국적인 항쟁으로 확대되었으나 일본군의 우세한 화력을 이기지 못하고 패함에 따라 멈추게 되었다. 그러나, 동학농민군의 저항정신은 항일 의병과 3.1운동으로 이어졌다. 동학농민혁명의 인본주의 사상과 나라 사랑 정신은 우리나라의 민주화 운동으로 이어져 국
11일 서울 광화문 세종로 소공원에서 수지원기술(주) 노동조합 주관으로 수도 및 댐, 보 시설 점검정비용역 노동자 정규직 전환 촉구를 위한 수자원 기술 노동조합 2차 총력투쟁 결의대회가 열렸다.시위대는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정책) 시행에 따라 파견용역 노동자를 포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이 발표(2017.7.20)되었음에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공공성과 좋은 일자리를 확대 시행해야 하는 한국수자원공사는 대통령지시 1호 사항인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
지난 11일 서울 광장에서 서울특별시 주최, 아이들과 미래재단 주관으로 서울특별시와 함께하는 모바일 키즈 플레이 더세이프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이 열렸다.행사장에는 각 학교별로 초등학생들이 직접 그린 교통 캠페인 그림를 전시하고 있다.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나와 선물도 받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기도 하였다. 어린이들은 교통안전 체험을 하며 안전한 교통규칙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1일 광화문 중앙 광장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주관하는 식품안전박람회가 열렸다.식약청은 2002년부터 식품 안전에 대해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 식품을 생산, 제조, 유통, 소매하기 위해 5월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지정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려고 애써왔다.이의경 식약처장은 "식품산업 환경이 급격히 변하고 있어 이러한 환경 변화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중"이라며 "사회구조와 과학기술 변화가 국민들에게 위기가 아닌 희망이 되도록 혁신적인 정책으로 산업발전을 뒷받침 하겠다"고 전했다.시민누구나
지난 4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우리 아이를 위한 따뜻한 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나만의 키링 만들기, 아이가 가장 듣고싶은 말 스티커 붙이기 행사, 가족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했다. 5월 어린이 주간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아동 권리를 생각하고 건강한 의사소통에 대하여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 아동보호 전문기관은 아동 확대 예방과 피해 아동에 대한 보호를 위해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도록 어린이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살펴야
서울 종로구 조계사 경전 뜰앞에 큰 정자나무가 살아 숨쉬고 있다. 신도들이 나무에 손을 대고 부처님 오신날 소원을 빈다. 석가탄신일이 되면 불교의 가장 큰 기념일을 맞아 기념 법회를 비롯하여 연등놀이, 방생, 탑돌이 등 많은 불교행사를 진행한다. ; ;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4일 오후 서울광장(4-6일)에서 한국 전통서당 문화진흥회 주최, 남원사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제18회 대한민국 서당 문화 한마당 및 시상식이 열렸다.대한민국 서당문화 한마당은 옛날 서당에서 읽고, 짓고, 쓰는 세 가지 과목을 강경(講經), 제술(製述), 휘호(揮豪) 등으로 되살려 단절된 전통을 회복하고 이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전통서당을 운영하는 훈장과 평소 전통문화와 선비정신 선양의 중요성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각계 지도자들이 뜻을 같이 하여 2002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명실상부 전국 최대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지난 1일 서울 광화문 416 광장에서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년 깨어있는 시민들의 릴레이 국토 대장정 노무현 순례길 출전식을 가졌다. 시민들은 서울(광화문-남영-용산-노랑진-대방-신길-국회의사당)을 순회 행진한 후, 5월22일 경남 봉화마을에 도착할 예정이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지난 1일 (사)겨레하나 주관으로 열린 '가자 금강산' 시위에서 시민들이 '미국눈치 보지말고 대북제재 상관말고 가자!'를 외치고 있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1일 오후 3시 서울신문 앞에서 거리악단 음악에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1일 서울광장에서 (사)평화철도와 나아지는 살림살이(이사장 권영길)가 국민의 힘을 모아 끊어진 철도구간(강원도 금강산)에 평화 침목을 기증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평화철도는 거리와 일터에서 통일 그림 전시회와 남북철도 연결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열차평화기행 강연[2019년 6월11일 (화) 오후7시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 윤홍준 교수와 미리 가보는 북한 문화유산 답사] 등을 열 예정이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지난 1일 서울시청광장에 전국민주노총주최로 전국 각지에서 노동절 기념대회가 열렸다. * 비정규직 철폐 * 최저임금 1만원 * 재벌 해체 전면 개혁 * 사회 안전법 * 사회 공공성 확대 등 사회대개혁을 꿈꾸며 투쟁 대회를 진행하였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1일 서울광장에서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하 평통사) 주관으로 주한미군 주둔에 관한 방위비 분담금 국민 감사 청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10차 방위비 분담 협정 국회비준동의과정에서 9차 방위비 분담협정 등 상위 규정(협정 - 제도개선교환각서 - 이행약정 - 이행의서)에 전혀 언급되지 않은 해외미군에 대한 군수지원을 허용하는 규정이 이행 합의서의 부속문서인 '별지'에 포함되었던 사실이 밝혀졌다. 2014년에서 2018년까지의 기간에만 방위비 분담금 중 954.2억 원이 주일미군 장비 보수 및 장비 등에 지원된 것이
4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생명 사랑 국민연합' 공동대표 주관으로 1인 시위가 열렸다. 시위자는 14주 전 무조건 낙태, 24주 이내 조건부 낙태 법안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생명은 귀중한 것이다. 누구도 생명을 건들지 못한다. 원하지 않는 임신으로 뱃속에서 생명이 자라나고 있는 것을 산부인과 의사의 손으로 죽여 달라고 하는 것은 안된다. 생명을 살리는 의사가 되어야 한다. 원하지 않는 임신으로 고통받는 여성의 마음은 알겠지만 생명을 죽이는 것은 평생 고통 속에 살아가야하는 것임을 잊지 않기 바란다. 편집 : 안지애
봄날 서울 양재동, 오고가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그 곳. 1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서초문화원 나비홀에서 제6회 2019 모바일 아티스트그룹 전시회(5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가 열리고 있다. 모바일 아티스트 展(전) 에 참여 하신분황우상 고문 -남국의 황혼 / 고경선 - 사람 / 채향순 고문 -벚꽃 / 정은상- 한강 노을 / 정병길 회장- 석류의 합창 / 전용한 고문- 마테호론 / 전경무 - 꿈 반죽 / 이후정 부회장- 정동진앞바다 / 이종진 -봄 / 이상초 고문- 자화상 / 이광복 강사- 고요 / 유봉조 고문 - 고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