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의 태풍 속에서... 안지애 객원편집위원 phoenicy@hotmail.com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미국이야기 4. 군대도 안갔는데 미국에서 대령이 되었다고? 미국이야기 3. 자가 격리를 마치며(한국 코로나 격리편) 미국이야기 2. 미국에서 전하는 렉싱동 코로나 뉴스 미국이야기1. 켄터키 렉싱동에서 드리는 편지 미국이야기 6. 포스트 코로나, 교육을 바라보다 관련기사 5개보기 안지애 객원편집위원 phoenicy@hot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봐도 좋은 기사 [최자영의 금요칼럼](112) 헌법재판소도 대법원 같을 것이라 지레 재판소원 제도가 불필요하다는 임재성(변호사)의 조희대론(論) 간호윤의 실학으로 읽은 오늘 지하철역 풍경 (3) [김반아 칼럼] K-스탠다드: 한국 인성 표준(K-Humanity Standard) 설립 제안 [ 시 ] 주님, 가을에는 [ 시 ] 떨어져야 산다 [김종구 특별기고] 검찰 '선택적 집단행동'의 본질 [최자영의 금요칼럼](112) 헌법재판소도 대법원 같을 것이라 지레 재판소원 제도가 불필요하다는 임재성(변호사)의 조희대론(論)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김동호 2020-12-07 11:02:38 더보기 삭제하기 안지애 통신원의 글을 읽으며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한겨레온은 물론 스트롱 타이는 아니지만 위크 타이와는 비교할 수 없는 관계를 제공하고, 우리 필진 모두에게 소속감과 경험 그리고 정보를 제공하는 마당이다. 코로나 블루보다 더 우울한 윤석열 블루에서 헤어나오는 역할도 한겨레온이 해 주리라 믿습니다. 아들과 나눈 가자미 이야기는 웃음을 참을 수 없게 하는 한편의 동화입니다. 말도 안 되는 재밌는 생각이지만, 혹시 귀국할 때 영진이 미국동생 '오라미'와 오나미? 주요기사 가을 이야기 1959년 기해년 <진주형씨족보: 판서공파보> 발문 1 한겨레 본사의 ‘한겨레:온’ 필진으로부터의 의견 청취 누락 유감 [박재동 시사만평] 저눔의 당골네 깃발 [박재동 시사만평] '한겨레 온' 송년 특집: 무엇이 한국의 기적을 만들었나?(예고) 회한의 눈물 ‘여순사건 포고령 위반' 재심서 11명 무죄 선고…“유족들 고통에 위로” 1959년 기해년 <진주형씨족보: 판서공파보> 기(記) 3 1959년 기해년 <진주형씨족보: 판서공파보> 기(記) 2 제주에서 1주일 - 성산일출봉 [공문] <한겨레:온> 기사 관련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후속조치의 건 [시] 남영호와 사삼학살 내가 하고픈 말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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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2020-12-07 11:02:38 더보기 삭제하기 안지애 통신원의 글을 읽으며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한겨레온은 물론 스트롱 타이는 아니지만 위크 타이와는 비교할 수 없는 관계를 제공하고, 우리 필진 모두에게 소속감과 경험 그리고 정보를 제공하는 마당이다. 코로나 블루보다 더 우울한 윤석열 블루에서 헤어나오는 역할도 한겨레온이 해 주리라 믿습니다. 아들과 나눈 가자미 이야기는 웃음을 참을 수 없게 하는 한편의 동화입니다. 말도 안 되는 재밌는 생각이지만, 혹시 귀국할 때 영진이 미국동생 '오라미'와 오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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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온은 물론 스트롱 타이는 아니지만 위크 타이와는 비교할 수 없는 관계를 제공하고, 우리 필진 모두에게 소속감과 경험 그리고 정보를 제공하는 마당이다.
코로나 블루보다 더 우울한 윤석열 블루에서 헤어나오는 역할도 한겨레온이 해 주리라 믿습니다.
아들과 나눈 가자미 이야기는 웃음을 참을 수 없게 하는 한편의 동화입니다.
말도 안 되는 재밌는 생각이지만, 혹시 귀국할 때 영진이 미국동생 '오라미'와 오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