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직 건다고 한 원희룡, 거짓말 드러나도 끌어내리기 전엔 사직서 안 쓸 것
검사 ‘빽’ 있으면 ‘직 걸겠다’고 하면 그만, 그게 없으면 320번 압수수색 당해야 해
800원 ‘삥땅’ 운전기사는 해고, 검사는 하루에도 수억 공금 영수증도 없이 써
윤석열, 김건희 개인 타도한다고 권력형 비리까지 없어지는 것 아냐
김건희 ‘고속도로’, 김기현 KTX노선 휘기는 보편적 토착비리 징후
도덕성 운운 혁신위원장 김은경의 눈에는 민초가 민주당을 위한 투표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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