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논설위원마저 “윤석열과 조국의 리턴매치”라며 ‘조국혁신당’의 정치 활동을 “대의와 명분이 없는 정치참여”로 못 박았다. 게다가 ‘조국혁신당’ 돌풍을 ‘복수혈전’, ‘한풀이’로 규정했다. 기가 찰 노릇이다.
(기사 중 복사하여 가져왔습니다.)
어쩌다 한겨레신문이 조산일보 2중대가 되었는지, 참 개탄스럽습니다.
조선일보가 일제시대에 창간하여 민족정신을 고취하며 잘 나가다가 자금난에 빠지며 방씨 일가에게 넘어가면서 친일매국신문으로 전락한 것처럼 한겨레신문이 진실과 정론을 직필하던 논조를 버리고 왜곡된 사꾸라의 신문으로 변절하는 지경이 되었나요?
한겨레신문 경영진과 기자들은 부끄러움도 모르고 오히려 주주와 독자들이 부끄러워 얼굴을 후끈거려야 하는 참 통탄스런 막장의 상태에 까지 이른 것 같습니다.
(기사 중 복사하여 가져왔습니다.)
어쩌다 한겨레신문이 조산일보 2중대가 되었는지, 참 개탄스럽습니다.
조선일보가 일제시대에 창간하여 민족정신을 고취하며 잘 나가다가 자금난에 빠지며 방씨 일가에게 넘어가면서 친일매국신문으로 전락한 것처럼 한겨레신문이 진실과 정론을 직필하던 논조를 버리고 왜곡된 사꾸라의 신문으로 변절하는 지경이 되었나요?
한겨레신문 경영진과 기자들은 부끄러움도 모르고 오히려 주주와 독자들이 부끄러워 얼굴을 후끈거려야 하는 참 통탄스런 막장의 상태에 까지 이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