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면한 질곡에 발 담근 국회가 되레 양원제 및 국회 권한 강화의 개헌 추진하려 해
따로 노는 촛불 및 천주교 사제들시국선언과 국회의 개헌 논의
아전인수로 권력의 보전 확대에 눈독 들이는 국회도 현 행정부와 다르지 않아
행정부가 국민을 관리해야 한다고 보는 반민주적 국회의장
우원식에게는 자유 시민과 국가보충성 개념이 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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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영 객원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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