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밝고 사랑 가득한 동심의 세계로~

동시집 앞표지와 작가 약력
동시집 앞표지와 작가 약력
동시집 뒷표지와 삽화가 사진
동시집 뒷표지와 삽화가 사진
작가의 말
작가의 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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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예수께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태복음 18장)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은 어린아이들 같이 순진무구한 자들의 세상일까요? 그렇다면 우리도 어린아이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어린아이의 순수한 동심을 품어야 하지 않을까요?

여기 맑고 밝고 사랑 가득한 동시집 <바이킹을 탄 햇살>에 실린 50편의 동시를 매주 목요일 두 편씩 독자 여러분에게 실어 나릅니다.

위트와 유머가 반짝반짝 빛나는 동시들과 페이지 마다 화사한 삽화는 독자 여러분에게 천국의 빛나는 조각을 선물할 것입니다. 그 조각을 모아 붙이면 혹시 천국이 되지 않을까요?

전영란 시인은 15년 전 시인 등단 하였고 2024년 <월간문학>에 동시가 당선되어 금년에 동시집 <바이킹을 탄 햇살>을 출간한 중견시인 입니다. 삽화는 전영란 시인의 친손자 김지원 어린이(초등 6학년), 외손자 박예림 어린이(초등 6학년)가 전문화가 못지않은 실력으로 그렸습니다.

매주 목요일, 많은 독자 여러분의 즐거운 동심 여행을 기대하며 성원 부탁드립니다.

 

편집: 조형식 편집위원, 하성환 편집위원

전영란 독자  chyr89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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