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온> 편집위원회 운영규약 제7조 4항에 따라 <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11월에는 47명의 필진이 기사를 등록했습니다. 그중 김형효, 박춘근, 정우열, 조형식, 최성주 필진이 '11월의 필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연속해서 선정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11월의 필진>

1. 김형효 필진

삶 그리고 과거와 미래 - 2세를 기다리며
아내가 낳은 아빠

2. 박춘근 필진

창씨개명한 버러지들 ()
창씨개명한 버러지들 ()
교육자원봉사활동 공유회를 다녀와서
횡성호수 길을 걷다
35회 우주과학영재캠프 제2기를 마치면서

3. 정우열 필진

-인간세상 시비 배우지 마세-
-황포에 잠든 실학사상가 눌재 양성지-

4. 조형식 필진

예고된 참사
이스라엘
매주 촛불집회에 가는 이유

5. 최성주 필진

홍범도 논란의 또 다른 측면
순국선열의 날에 최운산 장군을 기립니다

 

사진 :양성숙 편집위원
사진 :양성숙 편집위원

<편집위원 한 줄 소감>

- 김동호 편집위원

▲ 가을을 지나며 <한겨레:온> 글장에 활기가 넘칩니다. 다섯 분 외에 더 많은 분을 선정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 기적처럼 찾아온 생명을 만나게 된 김형효 필진.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박춘근 필진의 ‘창씨개명한 버러지들’ 미국흰불나방 애벌레의 끔직한 습격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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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박효삼 편집장

한겨레온편집위원회  hanion879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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