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르트무트 자이페르트가 기조연설을 하고있다.

제8회 한겨레아시아미래포럼 2일째, 하르트무트 자이페르트 독인 한스뵈클러재단 선임연구위원이 제8회 한겨레아시아미래포럼에서 ‘기술혁신 시대의 사회적 합의’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안지애 편집위원  phoenic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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