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혁명완성책불연대(책불연대) 촛불혁명 완성을 위한 첫번째 프로젝트'『 촛불혁명 시민의 함성 』 도서관 보급에 공감과 연대 동참을 요청드립니다. 친애하는 촛불혁명 동지 여러분~우리는 지난 2016~2017년 그 겨울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북풍한설보다 더 뜨거웠던 촛불의 염원과 함성을... 1,700만 촛불 중 안승문 정영훈 제안에 동의한 300여명 촛불이 '촛불혁명 시민의 함성' 책에 들어갈 소중한 시, 산문, 수필, 격문, 사진, 그림 등을 보내주셨습니다.그리하여 촛불혁명
‘6.15 성남본부’가 9월 27일 창립한다. 시민사회, 노동계, 종교, 그리고 통일인사 등 성남에서 평화와 통일 그리고 민족의 번영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할 통일 기구가, 조직이 창립을 하는 것이다.무소불위를 누렸던 검찰조직, 잘못된 권력에 빌붙어 그 악취가 엄청났는데 이제 국민의 조직으로 거듭나라고 칼을 대려니 물불 안 가리는 모습이 차마 눈뜨고는 못 보겠다.성난 촛불로 개혁하러 서초동으로 가자. 공수처 등 제도화하여 나쁜 것은 도려내고 '6.15본부' 등 좋은 조직은 애정을 듬뿍, 격려하고 박수를 쳐
유라시아평화아카데미 개강 및 제1차 전략포럼1. 일시 : 2019년 9월 26일 (목요일 18:30)2. 장소 : 프란치스코교육회관 220호(정동 경향신문사 옆) ■ 1부 : 개강식● 진행 : 송태경 박사(유라시아평화의 길 감사)● 개강 인사말 : 이장희/(사)아시아사회과학연구원장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 축사 : 1. 윤영전 이사장/사단법인 평화통일시민연대 축사 : 2. 황진규 공동대표/사단법인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2부 : 제1차 전략포럼● 좌장사회 : 윤조덕 공동대표 / 사단법인 평화통일시민연대● 주제 : 세
수업 일환인 1차 현장학습으로 9월 21일 (토) 판문점과 대성동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학생, 교직원, 일반시민 40명이 참가했습니다. 판문점엔 2000년대 초부터 10여 차례 다녀왔지만 그 옆의 대성동 방문은 처음이었습니다. 판문점 방문보다 훨씬 까다로웠지만, 부녀회에서 마련해준 점심 먹고 마을회관 옥상에 올라 800m 정도 떨어진 북녘 기정동 마을과 개성공단을 훤히 내려다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2차 현장학습은 10월 25-26일 (금-토) 판문점과 대성동, 임진각과 도라산역 등을
"제147차 아름다운 숲 찾아가기" 안내 □ 일 자 : 9월 21일(토)□ 탐방지 : 백두대간 석병산□ 세부일정- 7:30~11:30 서초예술문화회관 앞(양재역 9번 출구 나와 200m) 출발,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주차장- 11:30~12:30 점심(신촌식당 033-562-6158, 오삼불고기, 강원 정선군 임계면 송계3길 15)- 12:30~16:30 이동 및 탐방 : 주차장(해발 670m) ― 3.5km 120분 → 두리봉 갈림길(해발 995m) ― 0.
우리나라 최초의 문예지 “창조”가 창간된 지 올해로 100주년이 됐다. 오늘날 문학 독자들에게 문예지의 영향력이 감소하고 있으나 여전히 몇몇 문예지들은 그 위상을 지키고 있다, 근래 기성 문예지 외에도 다양한 독립문예지와 리뉴얼문예지들의 등장이 속출하고 있다.이에 문예지 100주년을 맞아 한국 문예지 역사를 점검하고 문예지의 가치와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문예지 100주년 공동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9 문학주간 “문학, 다음으로 가는 길”
신세대미술단(단장 정병길 66세) 이들은 일단 기존 화가들과 큰 차별성이 있다. 첫째 그림 도구가 기존도구와 전혀 다르다. 누구나 일상에서 들고 다니는 모바일(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 그림을 그리고 활용한다. 간혹 그것도 그림이냐고 비아냥거림도 들리지만, 외국에서는 이미 많이 활성화 되었고, 생존 작가로는 최고의 위치에 있는 ‘데이비드 호크니’도 현재 상영 중인 영화 ‘호크니’에 의하면 모바일(패드)에 자화상 등 그림을 즐겨 그린단다. 둘째 즐거운 미술을 추구한다. 현대미술이 추상과 개념 미술의 추세로 흐르면서 너무 현학적이고 철
2019년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통일부 지원으로 특강을 마련했습니다. 1학기엔 문정인 대통령통일외교안보 특보,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김진향 개성공단 이사장, 명진 평화의길 이사장 (스님), 진천규 통일TV 대표 등을 초청해, 매주 평균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 대담 내용은 통일부 통일교육원에서 통일교육 교재로 출판하기로 했습니다. 2학기엔 역사, 문학, 예술 분야의 저명인사 11분을 초청해 대화를 나눕니다. 통일부의 지원 취지가 ‘대학생 통일교육’이기에 될수록 대학생들이 많이
(사)숲과문화연구회 '제146차 아름다운 숲 찾아가기' 이번 탐방은 금대봉 아래 두문동재에서 시작합니다. 두문동재에서 30분 올라가면 금대봉이 나옵니다. 백두대간 마루금길을 지나 검룡소까지 가는 거리는 총 7.7km 3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점심 식사 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시험 운영하는 폐광 복원지도 둘러봅니다. □ 일자 : 8월 17일(토)□ 탐방지 : 두문동재(싸리재)~백두대간 마루금길~검룡소□ 탐방 특성 : 마루금길 수목 및 야생화 관
7. 27 정전협정 66년째 되는 날을 맞이하며1. 종전선언과 평화조약 체결 및 '유엔'사 해체 촉구 기자회견/집회를 알립니다.날짜: 2019. 7. 26 (금) 오후 4시장소: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상 앞(문의:010-8858-4392) 2. 2019. 7. 27은 66번째 맞는 정전협정일입니다.이날을 맞아 저희 평화연방시민회의(옛 평화협정행동연대)와평화협정촉구 국민대행진 조직위원회에서는 정전협정 당사자 간 정전협정을 공식적으로 종식시킬 종전선언을 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대체하며, &
제 6차 한강하구 평화의 배 띄우기 "벽란도 뱃길을 열다" 행사가 (사)우리누리평화운동 주최로 다음과 같이 열립니다. 1. 일 시 : 2017. 7. 27. 토. 11:00~14:002. 장 소 : 강화군 교동면 월선포 ~ 한강하구 일대3. 참 석 자 : 시민 평화의 사신 300명(평화 통일 생태 환경분야)4. 행사 일정- 10:30 : 1차 평화의 배 승선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 11:30 : 상생.화해를 위한 평화문화제 (교동도 월선포) - 12:30 : 2차 평화의 배 (교동도 월선포 ~ 한강하구)- 13:30 : 3
제71주년 제헌절을 맞이하여 촛불혁명의 정신(헌법상의 민주, 민족, 정의, 평등, 평화 등)을 짓밟은 사법농단세력과 수구적폐세력들이 파렴치한 아베정권에 부역하는 행태를 청산하고 촛불정신구현을 촉구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 일시 : 민국100주년(2019). 7월 17일 오전11시□ 장소 : 국회의사당 정문 앞□ 주최 : 촛불혁명완성책불연대(책불연대), 사법정의국민연대(사법연대)□ 문의 : 책불연대( 010-2761-9122. 010-7310-4695
~1919년의 동아시아적 함의/역사 화해와 평화 심포지움 ~ 전 세계 15개국 해외 역사전문가/NGO활동가 50여 명과 국내 NGO활동가, 연구자 교사 등 약 250명이 참가하는 '2019년 제8회 역사NGO세계대회'가 2019년 7월 22일 9시 30분부터 23일까지 고려대 100주년기념관/문과대학에서 열린다. 역사NGO세계대회의 취지는 3.1운동 정신(비폭력 평화주의, 주권재민, 공화주의, 자주독립, 반식민주의, 반제국주의)을 아시아적 가치로 승계 확산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고, 동아시아 역사화해를 위한
2019 서울시 공모 선정 AOK 한국의 영화와 문화로 나누는 통일이야기1. 2019년 7월 18일(목) 18시 '남과 북의 단군과 평화통일' 강연과 토크쇼가 서울시 시민청 워크숍 룸에서 열린다.2. 2019년 7월 23일(화) 18시 북의 만화영화 '령리한 너구리' 상영과 토크쇼가 서울시 시민청 바스락 홀에서 열린다.- 18시 사전등록- 18시 10분 입장- 18시 20분 시작강사 : 조남호 교수 (국학연구원장)(ppt) - 단군사
일본 당국의 평화어머니회 입국거부와 부당한 억류를 규탄한다!26일 오전10시 20분 어린이 2명을 포함한 평화어머니 선발대 7명은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 도착했다.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담을 맞아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평화어머니들의 간절한 마음을 G20 정상뿐 아니라 전세계에 알리고자 한 것이다. (조선학교 응원방문, 어린이를 위한 관광 포함)그러나 간사이 공항의 일본공안은 무슨 일인지 설명도 없이 이들 일행의 입국을 보류시키고 24시간 가까이 몸과 소지품 검사, 여행목적에 대한 반복적인 질문을 하며 식사도 제때 하지 못하
5일 대검찰청 정문앞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에게 장자연·김학의 사건 재수사 약속을 요구"하는 녹색당 주관의 긴급기자회견이 있을 예정이다.이들 단체들은 기자회견 취지문에서 장자연·김학의 사건을 검찰의 성적폐사건으로 규정하고 "지금까지 법무부 과거사위와 대검 진상조사단이 밝혀낸 검찰의 성적폐는 오히려 국민들에게 충격과 절망에 빠트렸다"라고 주장하고 "국민적 신망이 높은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가 검찰총장이 되면 고 장자연씨 사건을 전면 재수사하고 김학의 성범죄 혐의를 철저히 보강 수사할 것"을 요구 하였다.주최측 한 관계자는
문예커뮤니케이션학회"커뮤니케이션이다 " 2019 여름 학술세미나 개최문예커뮤니케이션학회(학회장 공병훈)가 오는 7월 5일 오후 7시 홍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청년공간 JU동교동(옛 가톨릭청년회관)에서 7월 여름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세미나의 주제는 "커뮤니케이션이다"로서, 5G가 시사하는 초연결사회 커뮤니케이션의 변화를 살펴보며, 가짜뉴스가 횡행하는 탈진실의 시대에 언론의 신뢰를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장르소설을 대하는 우리 사회의 이중성을 독자 설문조사 결과와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문예커뮤니케이션
지난 5월11~12일 정읍 황토현과 남원 일원에서, 동학혁명 125주년 기념 제5회 신만민공동회에서 발제 되고 논의된 9가지 분야의 (안) 중에 의 주요실천과제 내용이다.1. 조선일보가 매국. 부역적폐의 주범이다: 조선일보 한 부 끊기, 조선일보 폐간운동을 시작하자. (충북옥천의 성공사례 참고)2. 일제만행백서 발간, 역사청구서를 기록하자.3. 민족역사학자를 육성하자.4. 사이먼비젠탈(친나치 부역자 처벌)의 교훈을 공유하여 국
달려야 사는 사나이 – 온 몸으로 평화와 통일을 노래하다. ‘강명구평화마라톤시민연대’에서는 정전협정 66주년이 되는 7월27에 맞추어 ‘평화협정’을 촉구하는 평화마라톤을 개최한다. - 제주 강정에서 판문점까지- 평화협정을 위해 강명구 선수와 함께하는 평화마라톤 + 평화대행진 행사- 제주 강정에서 광화문까지 가는 강명구 선수 위주의 평화마라톤 (지방 각 도시 순회)- 광화문에서 판문점까지는 시민이 함께하는 대규모 평화대행진 1. 목적- 7
7월 5일(금) 14시,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만주 무장독립군을 이끄셨던 최운산 장군 순국 74주기 추도식이 열린다. 1912년 봉오동의 주민을 마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최운산 장군이 창설한 사병부대로 애국청년들이 계속 모여들어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무장독립군 가 되었다. 자비로 무장독립군 부대를 운영하던 최운산 장군은 1919년 상해 임시정부를 받아들이고 장기간 훈련 양성한 정예 독립군 를 대한민국의 첫 군대, 로 재창설했다. 1920년 일본과의 본격적인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
2019년 6월 17일은 청와대 분수 앞에서 일인시위를 한 지 505일, 헌법재판소 앞에서는 28일 되는 날이다. 이날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서서 한겨레신문을 읽었다. 6월 22일은 일인시위 시작한 지 509일, 헌법재판소 앞에서는 32일 되는 날이다. 이날은 책을 읽었다. 브라이언 오서가 쓴 를 읽고 있는 중이다. 최고에 도전하는 김연아를 위한 오서 코치의 아름다운 동행 글이다. 2019년 6월 24일도 헌법재판소 앞에서 일인시위를 했다. 일인시위 시작한
더위가 우리 곁에 다가오기 시작하는 6월이 되면 흰 종이부채를 손에 들고 가는 사람들을 종종 만나게 된다. 가끔 살금살금 쫓아가서 그 부채가 인쇄 그림 부채인지 직접 그린 그림 부채인지 확인하곤 한다. 대부분 인쇄 그림 부채다. 아직까지 손으로 그린 부채를 들고 가는 사람을 만나보진 못했다. 만약 만났다면 그 사람을 다시 쳐다보았을 거다. 부드럽게 꺾어진 난이라도 친 그림이라면 얼마나 멋들어져 보이겠는가? 그만큼 흰 종이부채에 그려진 그림이나 글씨는 품격도 있고 여유도 있어 보인다. 부채를 든 사람까지 풍류를 아는 멋쟁이로 보인다.
최운산장군기념사업회가 "북간도 무장독립군의 무기와 최운산"이란 주제로 제4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합니다. 2020년은 봉오동전투와 청산리전투 100주년입니다. 100주년을 한 해 앞둔 지금도 만주 북간도 무장독립운동에 대한 연구가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수천명의 독립군들이 함께 총을 들었고, 조국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쳤던 역사가 한 두 명의 영웅이 이뤄낸 전과로 단순하게 설명되면서 치열했던 북간도 지역의 무장 독립전쟁의 역사는 신화가 되고 말았습니다. 봉오동전투와 청산리전투에 대해 더깊이 분석하고 진실과 역사의 옷을 입혀야 하는
지난 5월 11일 광화문에서는 동학농민혁명 125주년을 맞이하여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첫 해 행사가 있었다. 동학실천시민행동(이하"동행")과 3.1백주년 범시민추진위원회에서는 광화문 행사와 정읍 황토현 기념행사에 참여하였다동학실천시민행동 주관으로 제5회를 맞이하는 ‘신만민공동회’에서는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분야별로 제안된 의견들과 토의된 내용들을 기록으로 남겨 공유하고자 글을 올린다. (발제-9) 신만민공동회 풍물활성화 (임인출)1. 서론풍물은 우리민
[촛불혁명완성책불연대] 창립대회 및 『촛불혁명 시민의 함성』 2쇄 출판기념행사’가 6.1.토. 오후 2시~5:30. 서울시의원회관((서울시청서소문별관내) 2층 제1대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과 (공동대표 정영훈, 안승문, 조형식, 정호천, 윤병성)가 공동 주최 합니다. 박원순시장, 유정희의원 등의 축사와 유수한 분들의 격려가 예정 되어 있습니다. 또한, 서울의 소리 방송 백은종기자가 진행하는 유튜브가 생중계하는 토크콘서트, 노래하는 환경운동가 이기영교수 새 음반 ‘광야’와, 동학실천시민행동 풍물팀의
(사)숲과문화연구회는 2019년 학술토론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금년도 주제는 '숲 : 전쟁과 평화‘입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의 전쟁과 숲이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 7분이 발표할 예정입니다.특히 올해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이고, 전쟁은 직접적으로 숲을 크게 파괴시켰지만 숲에서 생산되는 나무는 전쟁에 사용되는 무기나 연료로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문화에서도 전쟁과 평화에 미치는 숲의 역할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5월의 현란한 풍경이 돋보이는 자리에 오
(사)숲과문화연구회 "제145차 아름다운 숲 찾아가기" 안내 이번 탐방은 함백산 정상아래 만항재에서 시작합니다. 만항재에서 1시간 30분 올라가면 함백산에 도착합니다. 함백산 정상은 고산수목인 주목과 야생화 군락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5월 중순은 야생화 향연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수많은 야생화들이 고개 들고 인사하게 될 것 같습니다.□ 세부일정- 7:30~11:00 서초예술문화회관 앞 출발(양재역 9번 출구 나와 200m)- 11:00~12:30 : 아점(천일먹거리 033
함께, 세계에서 제일 화가가 많은 나라로 만들어 갑시다!한글(정음)이 창제하신 세종님 뜻과는 반대로 당시 지배층이나 지식인들이 수용하기 힘든 가장 큰 약점은, 너무 쉽다는 것과 무식한 백성들이 알면 맞먹으려 들 거라는 생각 등이었습니다. 난중일기를 보면 우리가 가장 존경하는 이순신 장군님까지도 쉬운 한글(언문)은 철저히 배제하고 그 난중에도 어렵고 시간 걸리는 한자 만을 사용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나라가 망하게 되자 백성들과의 소통이 절실해지며 차츰 쉬운 한글이 대우를 받습니다. 한글전용 『독립신문』이
“판문점선언 및 DMZ 평화인간띠운동의 실천과제” - "독-소 밀약(1939), 미-일 카스라-태프트밀약(1905)“의 분석을 기초로- ●대주제: “판문점선언 및 DMZ 평화인간띠운동의 실천과제” - "독-소 밀약(1939), 미-일 카스라-태프트밀약(1905)“의 분석을 기초로- ●부대행사: 평화선언427인물전 1년 순회전 보고 전시회.●시 간: 2019.4 26. 14:00~18-00●장 소: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1호 대강당 (정동 경향신문 옆)●주 관: 유라시아평화의길(평마사)●공동주최: (사)평화통일시민연대, 촛불대헌
20일 오전 10시 청계 광장에서 한주회 경.인.강 회원 14명이 모여 '청계천 물따라 길따라' 행사를 가졌다. 회원들은 먼저 전태일 전시관을 방문하여 전태일의 발자취를 짚어보았다. 전태일 전시관을 관람한 후에는 에서 뒤풀이를 가졌다. 한주회는 돌아오는 6월 8일 여수에서 워크숍을 할 예정이다.
에서는 제 2차 '국가보안법철폐' 집회/행진을 아래와 같이 진행 합니다.1. 일시 : 2019년 4월 20일(토), 오후 3시2. 집회 장소 : 광화문 KT 앞.3. 행진 진로 : 광화문에서 청와대 앞지난 1차 집회 행진 때는 대략 50여명이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2차 집회는최소한 지난 집회보다 2배 정도 인원이 모여 진행할 수 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랍니다.'국가보안법의 즉각 철폐'를 바라는 많은 동지들의 적극적 동참을 부탁 드립니다. 편집 :
올 4월 20일(토) (사)숲과문화연구회는 하늘재를 탐방합니다. 하늘재는 월악산 국립공원 내에 있습니다. 하늘과 맞닿아 있다고 해서 하늘재(해발 525m)라 불립니다. 하늘재는 백두대간 원조이며 충북 충주시 상모면 미륵리와 경북 문경시 문경읍 관음리 도 경계지점에 있습니다.이번 숲 탐방은 버스로 문경시 관음리를 거쳐 정상에서 내린 후 충주시 미륵사지 쪽으로 천천히 걸어내려 올 예정입니다. 미륵사지를 보고 월악산 국립공원을 나오면 미륵사 근처에 수백년 된 느티나무들이 있는 안보리 마을 숲이 있는데 시간이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