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복이 좀 있어서 마을 활동가 박영윤 씨가 주축이 되어 박찬우, 조을, 승찬 등이 힘을 합쳐 '박재동 갤러리'를 망우동에 만들었습니다. 너무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내 이름으로 된 미술관이 생기다니! 이게 꿈인가 싶습니다. 첫 번째 전시를 아래와 같이 엽니다.
장소는 망우동에 있으며 네이버에 '박재동 갤러리' 라고 치면 위치가 나옵니다. 개회식을 5월 10일 (금요일)과 5월 11일 (토요일) 양일 3시부터 합니다.
놀러들 오십시오~~^^!
* 교통편 270번 버스 종로 1.2.3.4.5가에서 타서 망우리 동부제일병원 앞에서 내리면 바로 코앞
편집 : 심창식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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