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월 <이달의 필진>으로 다음 4분(가나다 순)을 선정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김진희 : 주주통신원, 고대사 논쟁에 뛰어들다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72

김혜성 : [시] 어머니의 마음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95

유원진 : 파지줍는 건물주와 바쁜 백수 아들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54

최호진 : [개념가게] 장서보다 문화가 함께 춤추는 도서관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93

 

2. 편집위원의 <한줄 논평>

무술년 새해를 맞아 편집위원들의 <한줄 논평>을 싣습니다.

지난해 12월의 필진과 기사에 대한 간략한 논평입니다.

김미경 편집위원

"매일매일 약 40km를 달리면서 쓰는 강명구 마라토너 기사,

이용마 기자의 수상소식을 생생하게 전해준 이요상 통신원의 기사,

변방 문인들의 이야기를 전해준 이미진 통신원의 기사,

유라시안 마라톤의 어려움을 진솔하게 알려준 여인철 통신원의 기사 등...

선정하고 싶은 글은 많은데 선정인원은 너무 적어 늘 아쉽고 미안한 마음이다."

양성숙 편집위원

"취재 어려운 [개념가게] 4수의 도전 정신을 높이 사고 싶다."

안지애 편집위원

"김진희 통신원의 고대사 논쟁, 주류 사학에 도전장을 내밀다."

"최호진 통신원의 개념가게, 도서관이 춤추자 동네가 살아난다."

"유원진 통신원의 건물주와 백수,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 되길......"

"김혜성 통신원의 시, 오늘 엄마가 보고 싶어진다."

심창식 편집위원(겸 부에디터)

"지난해에는 <한겨레: 온>에 새로운 필진들이 가세해서 다채로운 글들이 실렸다. 무술년 새해에는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기사들로 넘치고 또 넘쳐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좋은 콘텐츠들이 많이 생성되기를 기대한다."

심창식 부에디터  cshim7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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