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시흥시에 따르면 대야동 마을자치과 맞춤형복지팀은 "지역 주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복지사랑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매주 수요일 진행하고 있는 ‘복지사랑방’은 복지상담, 구인·구직상담, 건강상담(당뇨, 혈압체크 등), 생활민원상담 뿐만 아니라 거동불편 가구를 현장에서 직접 대면상담하며 주민밀착형 복지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대야동은 ‘복지사랑방’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상담·제보 창구로도 활용해
다음은 오키나와 주일미군기지 곳곳에서 미군기지 폐쇄 및 철거와 미군기지 확장 저지투쟁을 5400여 일 넘도록 진행 중인 오키나와 평화시민사회단체 성원들 중 35명과 함께 철원 노동당사 앞에서 펼친 4·27DMZ民+평화손잡기 범국민운동에 참여한 오키모토 후키코 씨(관련 기사http://m.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70 "평화를 만드는 정치가 진짜 정치, 평화를 만드는 종교가 진짜 종교") 기고문이다. 오키나와팀은 지난 4월 25일 입국해 평택시 대추리
5월 12일 정읍 황토현에서 열린 제52회 황토현 동학농민혁명 기념제 구민사 제례 및 위폐봉안례에서 378명의 갑오의사 영전에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 황토현 전승일로 결정된 소식을 동학실천시민행동 공동대표 이요상의 이름으로 고하였습니다.1894년 일어난 동학농민혁명이 올해 황토현 전승일인 5월 11일로 이 지정되어 125주년 기념식을 광화문에서 갖고 다시 정읍 황토현에서 52회 기념제를 지냈습니다. 영광스럽게도 작년부터 금기를 깨고 여성으로는 제가 처음으로 축문을 올렸습니다.구민사 축문서기 2019년 5월
민(民)의 이름으로 이 땅의 항구적인 평화를 선포한다.어제 오후 비가 부슬부슬 내릴 때까지만 해도 작으나마 구간 행사준비를 맡은 나로서는 ‘제대로 행사가 진행이 될 수 있을까?’하는 조바심이 났다. 다행히도 저녁이 되자 비가 그치고 저녁노을이 붉게 비치는 것이 ‘더 이상 비는 오지 않겠구나’ 생각이 들며 한시름 놓는다. 아직 행사시작은 멀었지만 새벽에 집을 나서 행사구간인 김포 문수산 구간을 들러 강화교동으로 향한다. 그 간 수차례의 사전답사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놓이지 않는 것은 어쩔 수가 없었다.남해에서는 박옥섭 동지가 관광버스를
지난 4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우리 아이를 위한 따뜻한 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나만의 키링 만들기, 아이가 가장 듣고싶은 말 스티커 붙이기 행사, 가족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했다. 5월 어린이 주간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아동 권리를 생각하고 건강한 의사소통에 대하여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 아동보호 전문기관은 아동 확대 예방과 피해 아동에 대한 보호를 위해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도록 어린이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살펴야
서울 종로구 조계사 경전 뜰앞에 큰 정자나무가 살아 숨쉬고 있다. 신도들이 나무에 손을 대고 부처님 오신날 소원을 빈다. 석가탄신일이 되면 불교의 가장 큰 기념일을 맞아 기념 법회를 비롯하여 연등놀이, 방생, 탑돌이 등 많은 불교행사를 진행한다. ; ;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은평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가 주최하고 아동 관련 센터와 사회적기업센터 등 11개 단체가 주관하여 구파발역 롯데몰과 공터광장에서 개최한 어린이날 기념축제에 많은 은평 어린이와 가족들이 모여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를 경험하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 가운데 “한국전통인형극 덜미”가 공연되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 외에도 은빛 울림의 심도 사물놀이, 우쿠렐레 동요, 한예원의 댄스 등으로 볼거리를 제공해 주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
4일 오후 서울광장(4-6일)에서 한국 전통서당 문화진흥회 주최, 남원사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제18회 대한민국 서당 문화 한마당 및 시상식이 열렸다.대한민국 서당문화 한마당은 옛날 서당에서 읽고, 짓고, 쓰는 세 가지 과목을 강경(講經), 제술(製述), 휘호(揮豪) 등으로 되살려 단절된 전통을 회복하고 이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전통서당을 운영하는 훈장과 평소 전통문화와 선비정신 선양의 중요성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각계 지도자들이 뜻을 같이 하여 2002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명실상부 전국 최대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지난 1일 서울 광화문 416 광장에서 노무현 대통령 서거 10주년 깨어있는 시민들의 릴레이 국토 대장정 노무현 순례길 출전식을 가졌다. 시민들은 서울(광화문-남영-용산-노랑진-대방-신길-국회의사당)을 순회 행진한 후, 5월22일 경남 봉화마을에 도착할 예정이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지난 1일 (사)겨레하나 주관으로 열린 '가자 금강산' 시위에서 시민들이 '미국눈치 보지말고 대북제재 상관말고 가자!'를 외치고 있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1일 오후 3시 서울신문 앞에서 거리악단 음악에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1일 서울광장에서 (사)평화철도와 나아지는 살림살이(이사장 권영길)가 국민의 힘을 모아 끊어진 철도구간(강원도 금강산)에 평화 침목을 기증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평화철도는 거리와 일터에서 통일 그림 전시회와 남북철도 연결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열차평화기행 강연[2019년 6월11일 (화) 오후7시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 윤홍준 교수와 미리 가보는 북한 문화유산 답사] 등을 열 예정이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지난 1일 서울시청광장에 전국민주노총주최로 전국 각지에서 노동절 기념대회가 열렸다. * 비정규직 철폐 * 최저임금 1만원 * 재벌 해체 전면 개혁 * 사회 안전법 * 사회 공공성 확대 등 사회대개혁을 꿈꾸며 투쟁 대회를 진행하였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1일 서울광장에서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하 평통사) 주관으로 주한미군 주둔에 관한 방위비 분담금 국민 감사 청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10차 방위비 분담 협정 국회비준동의과정에서 9차 방위비 분담협정 등 상위 규정(협정 - 제도개선교환각서 - 이행약정 - 이행의서)에 전혀 언급되지 않은 해외미군에 대한 군수지원을 허용하는 규정이 이행 합의서의 부속문서인 '별지'에 포함되었던 사실이 밝혀졌다. 2014년에서 2018년까지의 기간에만 방위비 분담금 중 954.2억 원이 주일미군 장비 보수 및 장비 등에 지원된 것이
4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생명 사랑 국민연합' 공동대표 주관으로 1인 시위가 열렸다. 시위자는 14주 전 무조건 낙태, 24주 이내 조건부 낙태 법안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생명은 귀중한 것이다. 누구도 생명을 건들지 못한다. 원하지 않는 임신으로 뱃속에서 생명이 자라나고 있는 것을 산부인과 의사의 손으로 죽여 달라고 하는 것은 안된다. 생명을 살리는 의사가 되어야 한다. 원하지 않는 임신으로 고통받는 여성의 마음은 알겠지만 생명을 죽이는 것은 평생 고통 속에 살아가야하는 것임을 잊지 않기 바란다. 편집 : 안지애
지난 1일 강동노동인권센터(센터장 최형숙, 아래 노동인권센터)는 천호동 현대백화점 앞 광장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강동구(구청장 이정훈)와 공동주최로 ‘당신의 노동에 감사합니다’라는 주제로 129주년 노동절 기념식을 가졌다.노동인권센터가 지난 2월 ‘우리 마을 노동자들의 배움터·쉼터·놀이터가 될 것’을 표방하고 창립대회(관련 기사 http://m.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71)를 연지 2개월여 만이다.이날 기념식에서 최형숙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는 오늘 노동절을 공동주최
봄날 서울 양재동, 오고가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그 곳. 1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서초문화원 나비홀에서 제6회 2019 모바일 아티스트그룹 전시회(5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가 열리고 있다. 모바일 아티스트 展(전) 에 참여 하신분황우상 고문 -남국의 황혼 / 고경선 - 사람 / 채향순 고문 -벚꽃 / 정은상- 한강 노을 / 정병길 회장- 석류의 합창 / 전용한 고문- 마테호론 / 전경무 - 꿈 반죽 / 이후정 부회장- 정동진앞바다 / 이종진 -봄 / 이상초 고문- 자화상 / 이광복 강사- 고요 / 유봉조 고문 - 고향 /
은평구 녹번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은석)에서는 ‘다문화사업 지원’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바자회를 이마트와 동원F&B의 후원을 받아 개최하였다. 은평구청 소나무 숲 광장에서 각 파트별로 참치 캔, 연어 캔, 골뱅이 캔 등의 동원제품과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유아용품, 애견용품, 생활잡화 DIY 가구, 인테리어 소품, 전자기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였다. 바자회가 열리자마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하였다. ~ 편집 ; 허익배 객원편집위원
처진 가슴! 그래서?---치욕적, 부산의 어느 성형외과어제 노동절 휴무에 친구와 부산 해운대 나들이를 했다가 돌아오는 길이었다.눈을 의심케하는 광고 문구! '처진가슴은?' 아주 커다란 글씨로 멀리서봐도 충분히 읽혔다. 띄어쓰기 없이 한 눈에 읽을 수 있는 '처진가슴은?' 옆에 그보다 작은 글씨 '00바디성형외과', 너무나 기막히고 아연해서 친구에게 사진을 찍게 했다. 한참을 지나쳐오는데도 가슴이 벌렁거렸다. 마치 나의 처진 젖가슴을 다수의 군중이 비웃기라도 하듯 수치감을 느꼈다.
남북 정상의 판문점 평화 선언을 한 지 1주년을 맞은 4월 27일, 오후 2시 27분 경기도의 강화, 김포, 고양, 파주, 연천, 강원도의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의 DMZ인접 지역에서는 지역민들은 물론이고 전국에서 모여든 20만여 명의 사람들이 모여 'DMZ평화인간띠잇기'가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와 미군 주둔으로 우리와 같은 고통을 안고 있는 오키나와 주민들도 참가하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평화 인간띠 잇기' 행사는 DMZ 인접 지역에서만 이루어진 것은 아니고 지방의 여러 지역과 해
27일 오후 1시 광화문 광장에서 비글구조네트워크(이하 비구네) 주최로 개 복제 중단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비구네는 실험동물을 위한 보호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비구네는 실험이 종료되면 안락사 되는 동물을 구조 및 재활 과정을 거쳐 일반 가정으로 입양 보낸다. 개들 수난시대가 끝나고 사람과 함께 평화롭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비글구조네트워크 자료 중에서비글구조네트워크는 비글을 포함한 실험동물 구조단체 실험이 종료된 동물들을 구조, 재활 과정을 거쳐 일반 가정으로 입양을 보내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실험동물들을 위한 보호
지난 27일 서울 광장에서 4.27 남북 정상회담 1주년을 맞아 한반도 생명 평화국제연대 주관으로 한반도 생명평화 콘서트가 열렸다. DMZ에서는 강화도에서 고성까지 '손에 손잡고' 행사가 진행됐다. 한반도 생명 평화국제연대는 70년을 이어온 전쟁을 끝내고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이루기 위해 세계 시민들과 손잡고 '한반도 평화 선언' 결의를 촉구하였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27일 오후 경복궁에서 한국문화재단 주관으로 국악방송 '바투의 경복궁 상사디야' 공연이 열렸다. 경복궁을 찾은 관광객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지난 27일 청계광장에서 서울시 주최 중앙아시아 봄 축제가 열렸다. 1991년 설립된 한국 국제 교류재단은 한국 대표적인 기관으로 학술이나 문화 교류활동을 통해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중앙아시아 브랜드 디자이너들의 현대 및 전통의상 패션쇼도 열렸다. 한국(난타), 키르기즈스탄(악기 앙상블), 우즈베키스탄(전통 연주), 타지키스탄(댄스 앙상블), 투르크메니스탄(가창과 전통연주), 카자흐스탄(전통연주) 등 나라에서 특색있는 공연도 선보였다. 중앙 아시아 체험존, 푸드존에서는 각국 나라 음식을 맛볼
서울 1호선 지하철 종각역 3-1번 출구로 나와 조계사 방향으로 걸어오면 서울 종로구 공평동 센트로폴리스 건물 지하 1층에 공평도시유적전시관이 있다. 2015년 공평동 일대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찾아낸 조선 한양에서 근대 경성에 이르는 역사 도시 서울의 골목길과 건물터가 온전하게 발굴되어 있다. 서울시는 도시유적 전시관을 원래 위치에 전면적으로 보존하여 공평 도시유적 전시관을 조성하였다.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를 담은 600년의 역사가 지하에서 옛 건물터와 골목길 등 1천점이 넘는 생활 유물 속에 고스런히 보존되고 있다.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선언 1주년을 기념하는 ‘DMZ民+평화손잡기’ 행사가 27일 강화를 비롯해 파주 임진각·연천·철원·양구 두타연·고성 통일전망대 등 비무장지대에서 열렸다. DMZ평화인간띠운동본부가 주최한 인간띠잇기 행사는 강화에서 고성까지 500㎞를 서로 손을 잡고 늘어서는 것으로 전국 각지에서 동참한 이들을 포함해 주최 측 추산 20만 명이 참가했다.이날 500㎞ 구간 중 DMZ民+평화손잡기범국민운동 경기중부본부(공동본부장 정상시 안민교회 담임목사·송재영 수원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 아래 경기중부본부) 남녀노소 1500여명의 성원
협동조합 청청(이사장 곽수현)에서는 그동안 2016년 행정자치부의 마을기업 창업아이디 경진대회 서울팀에 선정되고, 2017년 은평구 마을이 함께하는 작은 결혼식, 2018년 은평구 작은 결혼식 한마당, 2018년 서울시 +50서부캠퍼스, 2019년 작은결혼식 쇼룸 등을 거쳐서 2019년 4월 27일 토요일 첫 결혼식을 거행하였다.서울혁신파크 및 향림도시농업체험원등에서 야외결혼식을 실시하며 하객 60명을 기준으로 꾸밈비용과 신랑신부의 드레스, 헤어, 메이크업, 포토, 양식/한식 퓨전요리 등이 제공되는데, 오늘 실시된 혁신파크 상상청
은평 수채화 커뮤니티(대표~서애란)에서는 봄학기 수업을 4월부터 시작하였다. 7년여 전부터 시작한 '물색 그리다'의 미술 수업은 계속 이어져 많은 그림동호회와 마을 화가들이 배출되고, 1기들이 수업을 진행하는 강사가 되어 운영되고 있다. 서애란 선생이 미국에서 공부한 미술 수업 방식으로 특이하게 빨강, 노랑, 파랑 삼색에 물을 섞어 여러 색을 조합하는 수업으로, 미술도구에서 수업준비에 이르기까지 강의수업으로 시작하고 있으며, 8강에 걸친 수업(~맨 아래 참조) 외에도 아래와 같은 수업이 진행
지난 20일 청계천 광장에서 태국대사관 주관으로 '태국의 날 축제'가 열렸다. 개막식 공연, 태국 민속 음악 공연, 배우 및 감독과의 만남, 디제잉 공연 등이 펼쳐지고 한편에서는 태국 음식을 맛볼 수 있었다. . 편집 : 안지애 편집위원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왕의 녹차 진상식' 행사가 열렸다.하동에서는 '제 23회 하동 야생차 문화축제' 행사가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경상남도 학동군 화계면과 악양면 일대에서 펼쳐진다. 우리나라 차의 본행인 하동은 1,0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차가 자랐다. 그 차의 어린잎을 따서 우려내고 마시는 건 한 해의 농사이고, 한순간 끝나는 끽다거(차 한잔 마시고 가다)일 뿐이지만 차의 투명하면서도 그윽한 향기는 한 사람에게서 한 세대로,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이어져 갈 것이다.
20일 서울신문사 앞 광장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가 주최하고 한국과학 창의재단(이사장 안성진)및 국가과학 기술연구회(이사장 원광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과학축제]가 개최되었다.특히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과학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장소에서 과학 강연과 공연, sf 영화제, 융합전시회 등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시민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과학이슈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정부 출연 연구소의 과학자들도 연구실 밖을 나와 [세상을 바꾸는 과학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