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구로구 개봉동 평생 학습관 앞마당(~구KBS송신소)에서 주민자치위원회 협력과 기아자동차 선진대리점 후원으로 개봉2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영용) 주관으로 개봉이 착한마을 한마음축제가 열렸다. 많은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과 학생이 다양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와 더불어,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무대를 마련하여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과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이번 축제에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초청가수 김가경, 임수아 등의 가수들이 노래불러 주민들로 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10월 24일 오후6시 서울 종로 문화공간온에서 아름다운울타리 창립6주년 행사가 열렸다. 회원 50여명이 참석 한가운데 김요안나(홍보위원장) 사회로 개회되었다. 홍정기부회장 창립6주년 기념환영사가 있었고 안앤지회장이 인사말씀을 하셨다.내빈이 소개되었고 이상직후원회장과 안앤지회장이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이어서 6돌 축하케익절단식, 후원자와 북향민 및 공연가수 이채원(금강산 통일 예술단)이 북한노래 불러 회원들이 신나게 박수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기념행사에 후원하신 면사랑(대표 정세장) 선물세트와 박지은 코치께서 의류 100점을
8월 19일 오후 2시 서울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2019 평등행진집회가 열렸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제정을 요구하고 있다.2011년 출범한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이날 집회참석자들의 공동선언문을 통해 차별금지법제정이 계속해서 밀려나고 있으며, 지금의 상황은 오랜 시간 힘겹게 쌓아온 인권의 역사를 퇴행시키고 있다고 말했다.“차별금지법은 사회적합의가 있어야 제정할 수 있다는 변명아래 항상 후순위로 밀려났다”며 항변했다. 특히 “정치인들이 인권을 그저 자신들의 기득권을 챙기는 도구로 활용
8월 19일 오전 10시 경향신문 주최와 I.SEOUL.U 서울 중구 후원으로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정동문화축제가 열렸다. 주최측에서는 관계자들이 손수 만든 작품들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편지 : 김태평 편집위원
8월 19일 문화역 서울284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국제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2019 타이포 잔치 제6회 타이포그래피와 사물 작가들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관심 있는 시민들이 타이포그래피와 사물 전시관을 관람하고 있다. 편집 : 김태평 편집위원
10월 19일 서울신문사 앞마당에서 한국광고진흥회 주최로 광고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였다. 광고는 현대인들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침은 물론 좌지우지하고 있다. 표현문화의 선도자이며 산업과 예술을 불문하고 확장발전하고 있다. 광고를 떠나서는 잠시도 생활할 수 없을 지경이 되었다. 광고에 관심 있는 많은 시민들이 전시장을 찾았다. 편집
10월 9일 오전 서울청계광장에서 서울특별시 후원과 한겨레신문사 주최로 한글날 예쁜 엽서 축제가 열렸다.디지털기술과 모바일통신의 발달로 많은 시민들이 직접 한글을 쓰고 읽기보다는 모바일언어소통이 일상화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신조어의 사용과 외래어, 은어, 비속어 등이 난무하여 한글파괴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으며, 한글날을 맞아 한글사랑에 대한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다.한글을 직접 펜으로 쓰는 기회가 감소하다 보니 한글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점점 잊어가고 있다. 한글은 오랜 시간 동안 우리민족의 문화와 정체성을 지켜준 버팀목으로
지난 10월 5일부터 서울광장, 청계광장, 덕수궁 길, 무교동로 등에서 서울거리 예술축제가 열리고 있다. 때마침 휴일을 맞은 많은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거리예술에 동참하면서 관람도 하고 있다. 거리예술은 그 자체로 아름답다. 거리에는 시민들의 삶이 있고 문화가 있고 인생이 있다. 다양한 사람들로 어우러진 거리에는 우리들의 참모습이 있다. 살맛나는 세상은 바로 이 거리에 있을 것이다. 편집 : 김태평 편집위원
지난 9월 21일 오전 10시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서울특별시 후원과 서울특별시 농아인협회 주관으로 제14회 서울특별시 수어문화제가 열렸다.수어문화제는 문화적 소수자인 농인들의 공연문화 활성화와 농인들의 언어인 '수어'를 활용한 [문화공연 나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함이었다. 수어문화제는 일반인들에게 농인문화와 농인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의 전파와 확산을 위한 목적에서 열었다. 또한 농인의 자긍심을 높여 건강한 사회인으로 출발할 수 있게 돕고, 농인과 비농인은 공동체일원으로서 함께 살아가기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차원이
9월 2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인도네시아 대사관 주최로 인도네시아 페스티벌이 열렸다. 많이 참석한 인도네시아 교민과 시민들은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즐겼다. 인도네시아 페스티벌에서는 인도네시아 전통 민속춤을 선 보였으며, 부스마다 인도네시아의 아름다운 민속공예품과 전통의상들도 전시되었다. 이들 속에서 인도네시아의 생활 풍습을 엿 볼 수 있었으며, 보통 사람들의 삶의 모습도 그릴 수 있었다.또한 다양한 인도네시아 음식을 맛 볼 수 있어서 음식 기호가들에게는 더 없는 기회가 되었다. 우리나라가 인도네시아와 항구적인 선린우호관계를 유지하기
9월 14일 오전 8시부터 서울광장에서 서울특별시 후원으로 가을의 풍류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가 열렸다. 9월 한 달간 서울의 국악 명소 곳곳에서 펼쳐졌다. 시민들은 휴일마다 국악명소를 찾아 다채로운 국악무대를 관람 할 수 있었다.[서울소리사랑]국악을 사랑하는 서울 까쟁이, 흥부자를 모두 모여라. 참여한 사람. 보는 사람 모두가 즐거운 아마추어 국악 경연대회 열렸다.[국악으로 이모저모]국악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줄 맞춤형 국악콘서트! 시민들이 남겨준 국악에 대한 궁금증과 특별한 사연을 해설과 함께 서울시 청
9월 14일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특별시 후원과 한국기증자유가족지원본부 주관으로 생명 나눔을 전하는 사랑의 캠페인이 열렸다. 많은 시민들이 생명 나눔 캠페인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사랑의 장기기증 등 생명나눔운동에도 동참하였다.생명은 유한하지만 생명나눔운동에 동참하면 영원한 생명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9월 8일 서울시는 한가위 대명절을 맞아 광화문광장에서 희망나눔장터를 열었다. 시민들과 외국인관광객들이 행사장을 돌아보며 한국의 고유풍속을 즐겼다. 부스마다 다양한 물품들이 진열되어 있었고 시민들과 외국인들은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기도 했다. 9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편집 : 김태평 편집위원
9월 8일 오전 11시, 서울특별시주최로 광화문 세종대로에서 가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다양한 문화행사를 돌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사람은 더 이상 자동차의 통행을 방해하는 요소가 아니다. 인도가 차도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우리도 이젠 차중심문화에서 사람중심문화로 가야할 것이다.
9월 7일 오후 5시, 서울 청계천로 아름다운청년 전태일 기념공연장 울림 홀에서 이소선 합창단 공연을 보기위해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공연은 전태일의 꿈 공연이었다. 공연에서 , , , , , , , , , 등이 관객들로부터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전태일의 꿈 은 한국노동자의 별인 전태
지난달 31일 - 9월 1일 2일간에 걸쳐 서울특별시주최로 서울광장, 무교동, 청계천로 일원에서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가 열렸다.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각 나라 풍속들을 체험할 수 있었다. 세계 57여 개국 참가하여 각기 전통 있는 도시들의 축제가 서울광장에서 열린 것이다. 세계의 다양한 도시공연단들이 개성 넘치는 공연을 펼쳤다. 또한 시민참가자들은 각 나라의 음식문화를 맛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8월 31일 오후 2시 미국대사관 앞에서 민대협주관으로 한미동맹파기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9.19남북군사합의를 제대로 이행하라. 한반도평화를 거스르고 군사력을 증강하는 문재인정부를 규탄하였다. 편집 : 김태평 편집위원
지난 8월 31일 오후2시 서울세종공원에서 민주노총 화물연대본부 주최로 제대로 된 안전운임제 쟁취! 노동기본권보장! 지입폐지! 운송료인상 등을 요구하며 총력투쟁의지를 보여줬다. 편집 : 김태평 편집위원
8월 23-24일 서울광장에서 서울특별시 주최로 ‘YES 중소기업 대 박람회’가 열렸다. 일본수출규제로 피해와 어려움을 겼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이다. 서울광장 서편, 프레스센터 앞, 청계광장, 무교로, 덕수궁 길 등에서 일본수출의존도가 높은 지역의 특산물판매행사가 열린 것이다.‘YES 중소기업 대 박람회’는 생활용품, 농수산가공식품, 관광 상품 등을 가공 및 생산하는 23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들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지원청의 정책상담 안내 및 수출규제 피해접수,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상담 등이 분야별로
8월27-29일 3일간 서울광장에서 영양군주관으로 2019영양고추 H.O.T페스티벌행사가 열리고 있다. KBS-TV 6시 내 고향 생방송으로 영양고추 홍보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영양고추행사는 13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해마다 여름 끝자락에 영양고추 H.O.T페스티벌이 서울광장을 붉게 물들이고 있으며, 시민들이 고추를 직접 구매할 수도 있다.가을하늘에 취하듯 영양고추의 맛과 향 및 빛깔에 취한다. 무엇보다 영양 사람들의 인심에 취한다. 달고도 매운 영양 고추는 여름에 잃기 쉬운 입맛을 찾아준다.영양 고추는 맛과 향이 뛰어나며 색깔이
8월 24일 오전11시 광화문 북광장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다문화교육원주관으로 각 나라별 부스에서 시민들이 체험활동을 하였다. 사랑의 다문화학교는 2010년부터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글로벌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언어(한국외국어대학교)와 과학(kAIST)분야에 재능이 있는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에게 2년 동안 체계적이고 전문적인교육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편집 : 김태평 편집위원
8월 24일 오후 5시 서울광장에서 서울특별시주최로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성공을 기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명칭은 “2019서울국제치어리딩스포츠대회”로 많은 단체가 참여하여 성대하게 마쳤다. 행사 모습을 담은 사진을 몇 장 첨부한다. ㅣ
8월 15일 제74주년 광복절행사가 광화문광장에서 있었다. 같은 장소에서 (사)통일의길 주최로 통일박람회가 열렸는데 북한기도 꽂혀 있었다. 행사장에는 각종 북한 과자류와 그 외 여러 물품들을 전시판매하고 있었다. 남한에 북한 제품을 상시 판매하는 가게가 개점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북한 물품 가게가 남한에 개점하면 남과 북이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더불어 평화통일에도 보탬이 될 것이다. 편집 : 김태평 편집위원
8월 17일 오후 2시 종로구 일본대사관 소녀상 앞에서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주최로 일본의 군국주의부활과 경제침략의 철회를 촉구하는 강력한 규탄대회가 열렸다.특수임무유공자회원 5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아베정권의 일방적인 무역보복조치는 현대판 임진왜란으로 규정하고, 이 같이 몰지각한 침략행위에 대항하기 위해 모인 것이다.특수 특수임무유공자회 이종열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일본 극우세력은 지난 수세기동안 언제든지 한반도를 집어 삼키려는 야욕에 불타 있었다"며 "안중근의사의 후예인 특수임무유공자회원들이 군국주의 부활을 노리는 세력
8월 15일 광복절, 비 내리는 광화문광장부스에서 (사)통일의길, 전민동, 전대협동우회, 한창협동지회, 왕년의 통일성봉대 주최와 8.15통일비빔밥추진위원회 주관으로 통일비빔밥 나눔행사가 열렸다.이 행사에서는 비빔밥 150인분과 시원한 음료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면서 남북통일의 그날을 기렸다. 통일되는 날까지 통일의 열정을 식히지 말자고 다짐하면서, 통일의 메아리가 한라산에서 백산까지 울려 퍼지기를 염원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통일이후까지도 매년 열자고 다짐했다.
10일 오후7시 서울 종로구 일본 대사관 앞 소녀상 앞에서 민주노총, 정의기억연대, 한국진보연대, 한국YACM, 홍사단, 광복회 등 700여개 단체가 폭염에도 불구하고 많은 참가자들이 아베규탄을 소리 높여 외쳤다. 참가자들의 높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이번 촛불은 서울과 광주, 부산, 대구, 제주 등에서도 동시에 열렸으며, 아베 정권은 이번 보복성 수출쥬제를 철회하고 진지한 과거청산에 나설것을 촉구하였다. 시민들은 대한민국 대법원의 일제 강제동원 배상판결에 대해 경제보복을 하고 있는 적반하장의 아베정권을 규탄하였다. 그리고 국적
10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 아트밸리. 서울특별시와 서울아리랑 페스티벌후원 및 크라운해태주최로 한 여름의 겨울왕국을 만들었다. 눈 조각 150점이 전시되어 사람들의 뜨거운 열기를 식혀주었다.제3회 한 여름밤의 눈 조각전은 계절을 초월한 이벤트이자 세계최초의 퍼포먼스였다. 올해에는 5개를 주제로 눈 조각 150점을 연출하였는데, 야간에는 LED미디어 아트가 더해져 눈 조각의 화려함과 신비를 더욱 만끽하실 수 있었다. 한 여름 밤 서울광화문광장에서 펼쳐진 겨울 왕국의 기적은 불볕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했다. 이번과 같은 얼음축제가 일
3일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전국철도노동조합원이 '남북철길 가로막는 미국 대북제재 해제 하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북한 철도가 낡아 열차 운행에 다소 어려움이 있으나 대북제재가 풀리면 북한 철도는 남과 북이 힘을 합쳐 철길을 재정비해서 새로운 철길을 열면 된다. 부산에서 유럽까지 열차로 물류를 운반하고, 경비가 절감되며, 남북 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편집 : 양성숙 편집위원
25일(목) - 27일(토) 2박3일간 서울특별시 주최로 서울광장에서 제4회 서울 물순환 시민문화제 열렸다.시민문화제에 참석한 많은 업체들은 서울시에서 버려지는 물의 재활용 및 빗물의 표면유출점검 등을 통해 왜곡된 물 순환을 회복하자고 입을 모았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 건강한 물 순환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외쳤다. 이 행사에서는 물 순환 도시조성의 공감대 확산을 유도하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소통의 장도 마련되었다. 시민들은 관계기관의 선도적인 역할을 요구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참여도 촉구하였다. 편집 : 김태평 편
27일 오후4시30분 세종로에 있는 조선일보 본사 앞에서 제13기 서울지역 자주통일선봉대 주최로 조선일보 폐간 촉구대회가 열렸다. 집회측은 '조선일보 폐간하라!' 는 구호를 외치며 조선일보 본사 사옥진입을 시도했으나, 경찰의 제지로 무산되었다. 집회측은 '가짜뉴스근원지, 친일신문 조선일보를 즉시 폐간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광화문으로 행진하였다. 국민여론을 호도분열시키고 국가의 위란을 조장하는 조선일보는 즉시 폐간함이 마땅하다는 여론이 전국적으로 들끓고 있으며, 대회 참가자들의 조선일보 폐간 함성은 천지
20일 오전11시 청계광장에서 소비자교육중앙회와 소비자시민모임 서울지부주관으로 ‘아리수’ 사랑캠페인이 열렸다. 수돗물 불신을 해소하기위해 ‘아리수’ 사랑캠페인을 펼쳤다. 정수장에서 수돗물이 깨끗하게 정수되어 각 가정으로 공급되고 있지만 수도배관 노후로 불순한 수돗물이 공급되고 있다. 수돗물을 옹기에 채워 24시간 경과 후 마시면 건강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물은 우리 몸과 생활에 필수다. 물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계당국은 힘써야 한다.서울시 수돗물은 고종황제의 명에 따라 미국인 콜브란과 보스윅이 건설한 뚝섬 정수장
23일 오후6시 서울시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북의 만화영화 '령리한 너구리'(5편)상영하였다. 동시에 AOK 정영진대표 해설과 조영숙 교육활동가의 토크쇼도 병행하였다. 정치적, 이념적, 사상적 내용이 전혀 없는 북한의 만화영화를 남한 부모와 아이들이 관람하였다.2부에서는 북한영화와 통일이야기를 토크쇼에서 들어보았다. 진행 측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AOK 한국평화통일 교육사업에 만족감을 표시하여 마음의 위한이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