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희망의 빛'전시회가 2022년 3월 2일~7일Gallery1898에서 열렸다. 이 전시회에서 제 49회 서울 가톨릭 미협 정기전 출품작이었던 '영원의 빛'을 전시하였다.
김수환 추기경님이 '시대의 거울'과 같이 별처럼 빛나는 삶을 사신 것을 기념하기 위해 출품했다. 그는 이 세상의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우리 마음에 빛을 밝히는 등불이셨다. 특히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사랑과 위로와 희망의 빛으로 삶을 실천하셨던 그분을 기억한다.
편집 : 김미경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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