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한겨레21 씨네21

[김종구의 새벽에 문득]

김종구 언론인  kjg210@naver.com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 [김종구 특별기고] 축구에 대한 두 시선, 카뮈와 에코…그리고 대통령실 만찬을 보며 2
• [김종구 특별기고] 거짓말, 궤변, 그리고 'X소리'
• [김종구 특별기고] 대통령의 위험한 ‘XX정치’
• [김종구 특별기고] 김건희의 사과, 정경심의 입원
• [김종구 특별기고] 고발 사주 사건, '증거인멸'이 '관행'인가
• [김종구 특별기고] '버럭 리더십'으로 나라를 이끌겠다는 건가
• [김종구 특별기고] '노재승 사퇴'와 '자가당착 국민의힘'
• [김종구 특별기고] 조동연과 김건희, '사생활 검증'의 이중잣대
• [김종구 특별기고] '역대급' 방송 사고, '역대급' 편향 보도
• [김종구 특별기고] 김건희씨 '돈'과 검찰의 '낮은 포복 수사'
• [김종구 특별기고] 김혜경 vs. 김건희, '퍼스트 레이디 리스크'
• [김종구 특별기고] 검찰의, 검찰에 의한, 검찰을 위한 대선
• [김종구 특별기고] 경제민주화에 역행하는 '김종인의 선택'
• [김종구 특별기고] 전두환·윤석열의 '싱크로율'
• [김종구 특별기고] '후단협의 교훈'과 '진심의 시간'
• [김종구 특별기고] '주술 정치'의 위태로움에 대해
• [김종구 특별기고] '윤석열 흑서' :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대선후보
• [김종구 특별기고] 대장동 의혹 vs. 고발 청부 사건, 그 결말은?
• [김종구 특별기고] '약자 무시'의 위험한 정신세계
• [김종구 특별기고] 윤석열, 후보직을 걸어라
• [김종구 특별기고] 제발 '국민통합'을 말하지 말라
• [김종구 특별기고] 언론중재법과 '취재지원선진화 방안'의 추억
• [김종구 특별기고] '행운'에 세금을 부과하라
• [김종구 특별기고] 국민의힘, '당명의 역설'과 '바다동물 왕국'
• [특별기고] 김동연, '걸리버'와 '장 발장' 사이에서
• [특별기고] 보수언론들, '불타는 검증 정신' 어디로 갔나
• [특별 기고] '뼛속 검사'와 '뼛속 판사' 정책대결은 희극인가 비극인가
• [특별기고] 윤석열과 조선일보의 '색깔론', 그리고 진중권
• [특별 기고] 이 땅의 검사들에게 묻는다
• [특별 기고] 어제의 새벽, 내일의 새벽
• [특별 기고] 상식 회복 외치며 상식 부순 윤석열의 '내로남불'
• [김종구 특별 기고] '땡윤 방송'으로 가는 수신료 분리 징수
• [김종구 특별기고] 강준만 교수의 흑역사 ①
• [김종구 특별기고] 강준만 교수의 흑역사 ②
• [김종구 특별기고] 결기도 사라지고 권력 눈치만 보는 역대 최악 경찰청장, 윤희근
• [김종구 특별 기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한다'는 대통령, 군의 '비겁과 무능' 조장한다
• [김종구 특별 기고] 윤석열 대통령의 '먹고, 뽀개버리기' 정치
• [김종구 특별기고] 정치의 '떨림'과 '열림'을 기원하며…故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에 부쳐
• [김종구 특별 기고] 김건희 '여사' 호칭 폐기해야 옳다
• [김종구 특별기고] '내란 방조범' 한덕수와 '대권 놀음' 한동훈의 만남은 잘못됐다
• [김종구 특별기고] 국민의힘 의원들, 계엄군 병사들보다 못하다
• [김종구 특별기고] '무속 정치'의 처참한 종말
• [김종구 특별기고] '총체적 ZR발광'에 숨겨진 '카오스 전략'
• [김종구 특별기고] 소설 용산산성: 폐주 윤석열의 졸렬한 싸움
• [김종구 특별기고] 나훈아, '오른팔 감싸기'로 사랑 노래마저 빛을 잃다
• [김종구 특별기고] 살인마를 향한 사랑, 내란범을 향한 집착
• [김종구 특별기고] 대선 낙선자'에게 '당선무효형' 다그치는 사람들
• [김종구 특별기고] '정치판 장돌뱅이'들의 헌법 모독
• [김종구 특별기고] 헌재 윤석열 탄핵 8대 0으로 나올 이유
• [김종구 특별기고] 서울고등법원, '실패한 쿠데타'에 가담할 텐가
• [김종구 특별기고] 국민의힘, 계엄령 발동해 '더 알량한 후보'로 교체
• [김종구 특별 기고] 김문수, 차라리 윤석열을 '선대위 상왕'으로 옹립하라
• [김종구 특별기고] 사법부 위기 원인은 '밖'이 아니라 '안'에 있습니다
• [김종구 특별기고] 이낙연-김문수 협력은 '변절 연대'가 아닌 □□ 야합이다
• [김종구 특별기고] '20대 대선 선거법 유죄'로 '21대 대선 당선무효' 하겠다는 건가
• [김종구 특별기고] 검찰 '선택적 집단행동'의 본질

관련기사 5개보기

김종구 언론인 kjg210@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겨레: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