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온> 편집위원회 운영규약 제7조 4항에 따라 <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9월에는 34명의 필진이 기사를 등록했습니다. 그중 김영수, 라문황, 오성근, 임기추, 정영훈 필진이 '9월의 필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연속해서 선정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9월의 필진>
1. 김영수 필진
임기추의 홍익인간 정치론<1> 홍익인간 사상의 현대 적용을 통한 정치 양극화의 해결 대안 강구
[임기추의 홍익인간] 홍익인간 사상관련 선행연구사례의 현대적 의미
임기추의 홍익인간 정치론<2> 홍익인간 사상의 적용을 통한 정치 양극화 해결의 연구문제
임기추의 홍익인간 정치론<3> 홍익인간･홍익정치의 개념과 홍익인간 사상의 실천방법 개요
임기추의 홍익인간 정치론<4> 홍익인간 사상의 실천관련 전제조건
임기추의 홍익인간 정치론<5> 홍익인간 사상관련 연구사례와 시사점
홍익인간 사상의 현대화<책> "홍익인간현대적용론" 저서 소개
[임기추의 홍익인간] 홍익인간 실현대상인 ‘모두’의 상대관계를 고려한 확장적 해석
정정당당하지 못하면 민주진영이 아니다.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에 부쳐
<편집위원 한 줄 소감>
- 김동호 편집위원
▲ 대한민국은 사계절이 뚜렷한 복 받은 땅입니다. 갈수록 봄과 가을이 짧아진다고 해도 혹독한 추위와 긴 여름을 갖지 않은 나라는 아주 드물지요. 풍요로운 들과 산, 그리고 가을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한겨레:온>이 함께하길 빕니다.
▲ 새로 필진이 되신 김영수, 임기추 두 분 진심으로 환영하고, 9월의 필진으로 선정되심을 축하합니다. 또한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시는 모습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 김미경 편집위원
▲ 잔잔한 일상, 애틋한 가족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주시는 오성근 필진의 글을 보면 '사는 게 뭐 있나요?'란 말이 생각합니다.
▲몸이 몇 개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민 활동에 시간을 쪼개고 방송까지 타시는 정영훈 필진... <한겨레:온>의 자랑이고 든든한 재산입니다. 고맙습니다.
편집 : 박효삼 편집장, 김동호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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