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 [시국선언] 각계 원로 “윤 정권, 남은 임기 죽음처럼 길어”…
- [시국선언] 경남 대학생 1천인 “윤석열 대통령 퇴진하라”
- [시국선언] 외대 교수들 ‘김건희 특검’, 사법체계 뒤흔들어”
- [시국선언] 가천대 교수 ‘윤 대통령, 공천개입 의혹’ 시국선언
- [시국선언] 민교협 교수들 ‘윤석열 퇴진’ 성명…“국가 생존 위해 물러나라"
- [시국선언] 대학생“‘윤·건희’ 정권 탄핵, 윤 임기 채울 자격 없어”…
- [시국선언] 한양대 교수들 “모든 분야 반동과 퇴행…윤석열 퇴진” [전문]
- [시국선언] 숙명여대 교수들도 “윤, 특검 수용 안 할 거면 하야하라”
- [시국선언] 인천대 교수들도 “윤, 즉각 하야하라…온갖 불법으로 국민 분노”
- [시국선언] 전남대 교수들 “윤석열 검찰 독재로 민주주의 무너져”
- [시국선언] 충남대 교수들 “무능·위험한 윤 대통령 하야하라”
- [시국선언] 아주대 교수들 “윤, 사퇴 안 하면 국민이 파면”
- [시국선언] 목포대 교수들 “윤석열 정권은 우리 민주공화국을 무너뜨리지 말라!”
- [시국선언] 가톨릭대학교 교수들 "윤석열 대통령 즉각적으로 퇴진하라!"
- [시국선언] 남서울대학교 교수들 "탄핵도 과분하다. 그냥 하야해라."
- [시국선언] 공주대 교수들 "민주주의 파괴하는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물러나라"
- [시국선언 ] 경희대 교수·연구자 226명 “윤석열 퇴진” [전문]
- [시국선언] 제주지역대학 교수 75명 "김건희 특검 즉각 수용, 국정 전면 쇄신"요구
- [시국선언] 부울경 교수·연구자 624명 “더 이상 윤 부부 인내 못 해”
- [시국선언] 전북 교수 연구자 125명 '대한민국의 위기를 초래한 윤석열을 탄핵한다!"
- [시국선언] 국민대 교수 “윤, 물러나는 것이 타당…결단 촉구한다” [전문]
- [시국선언] 고려대 교수 152명 “윤석열-김건희 국정농단 특검하라”
- [시국선언] 강원도 교수 등 191명 “아내·비선 불법 묵인…윤, 퇴진하라”
- [시국선언] 충북 시민행동 “윤 사퇴 안 하면 국민이 직접 파면”
- [시국선언] 경북대 교수들 “윤석열 해고”…이미 ‘박근혜 탄핵’ 서명 2배
- [시국선언] 안동대 교수 33인 "국정농단·민생파탄 윤석열 대통령 즉각 퇴진"
- [시국선언] 한국작가회의 문인 1056명 “무능·무도한 대통령 윤석열은 스스로 물러나라”
- [시국선언] 전주대 교수들 104명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 [시국선언] 중앙대 교수 169명 “윤 대통령 사과하고 임기단축 개헌하라”
- [시국선언] 성공회대 141명 “김건희 특검 수용…안 할 거면 퇴진하라” [전문]
- [시국선언] 동국대 교수 , “윤 대통령, 탄핵-하야 선택만 남았다”
- [시국선언] 연세대 교수 177명 “망할 것들, 권력 쥐었다고 못된 짓만” [전문]
- [시국선언] 조선대 교직원 257명 “온갖 거짓말…윤석열은 필요 없다”
- [시국선언] 한신대 교수들 “검찰 방어막 세운 대통령…물러나지 않으면 국민이 심판”
- [시국선언] 이화여대 교수·연구자들 “우리는 격노한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 [시국선언] “교단에 서는 게 부끄럽다”…‘나는 왜 시국선언에 이름을 올렸나’
- [시국선언]‘윤 퇴진’ 이름 내건 교수 3천명…군사독재 시절만큼 함성 커졌다
- [시국선언] 성균관대 교수·동문들 “윤석열 퇴진…사회적 연대 재건하자”
- [시국선언] 전국 교수·연구자 273명 "윤석열 국정농단,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훼손 참을 수 없다!"
- [시국선언] 대전 시민사회 원로 및 학계 인사 262인 "윤석열 폭정 종식과 옹호 잔당 영구 퇴출"
- [시국선언] 대구·경북 지식인 396명 “파렴치한에게 국정 못 맡겨" [전문]
- [시국선언] 방통대 교수들 23명…“암군 행세 윤석열 퇴진하라” [전문]
- [시국선언] 호남 29개 대학 215명 참여“이게 나라냐”
- [시국선언] 충북대 교수·연구자 91명 "윤석열정권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훼손 용납할 수 없다"
- [시국선언] ‘윤 대통령 모교’ 서울대 교수들 525명 “사죄의 심정”
- [시국선언] 천주교 신부 1466명 “윤석열에 파면 선고” “임기 절반 맡겼다간 나라 거덜”
- [시국선언] 덕성여대 교수 40명 "윤석열 정부 연이은 경고음. 당장 퇴진하라"
- [시국선언] 미주 교수 및 연구자 236명 "민심의 강물을 거스르지 말라"
- [시국선언] 대구교대 교수 12명 "불의하고 불공정하고 무능한 윤석열 대통령 즉각 퇴진하라"
- [시국선언] 미국 거주 교수 등 326명, 브루스 커밍스도 “김건희 수사·윤석열 하야”
- [시국선언] 강원대 민주동문회 “무능·부패·반민주, 윤석열 즉각 퇴진”…
- [시국선언] 단국대 천안교정 민주동문회 “윤석열 퇴진, 김건희 구속”
- [시국선언] 해병대 예비역 444명 “윤 정권 숨통 끊어야…탄핵 후 진상규명”
- [시국선언] 시민 1067명 “대통령 퇴진만이 헌법 지키는 일”
- [시국선언] 경북대 학생들도 “선 넘는 윤 정부 부정, 멈출 방법은 퇴진뿐”
- [시국선언] 고려대 교수들 “국민에 총 겨눈 윤석열 일당에 분노”
- [시국선언] 교수, 연구자, 전문가, 문화예술인 "반헌법적 내란 일으킨 윤석열 탄핵 처벌"
- [시국선언] 불교, 개신교, 천주교 비상계엄선포," 민주주의와 인권도 멈췄다"
- [시국선언] 대학생, 고등학생, 동문회, "국가내란 범죄자 윤석열 퇴진'"
- [시국선언] 영화인 2518명 '내란죄 현행범' 윤석열을 파면, 구속하라"
- [시국선언] 헌법학자, 변호사협회 “계엄은 위헌…탄핵소추로 돌발행동 막아야”
- [시국선언] 국내외 정치학자 573명 “헌정질서 회복, 탄핵 이외 방법 없다”
- [시국선언] ‘개교 이래 처음’ 포항공대 교수들 “윤 탄핵·하야”
- [시국선언] 인천여고, 송곡여고 등 중고생 “역사 잊은 민족에게 미래 없기에”
- [시국선언] 광주·전북·대전 종교계,포항 한동대교수, 부산대학생, 간호사, 간호대학생, 대전 시민단체
- [시국선언] 청소년 5만명 “우리가 배운 민주주의가 이것인가”[영상]
- [시국선언] 광주 청소년 7018명 시국선언 “윤석열 일당 민주주의 더럽히지 말라”
- [시국선언] 해외교수·연구자 1500명, 전세계 정치학자 282명, 예일대 311명, 한인 유학생 300여명, 한동훈 동문 컬럼비아대 구성원 84인
- [시국선언] 언론학자 420명, 국어교사 2511명, 동덕여대생 1500명
- [시국선언] 정신과 전문의 510명, 초중고 교사 4400여명
- [시국선언] 전국 116개 대학 교수·연구자 6106명 2,3차 시국선언
- [시국선언] 세계 지역 연구자 401명, 유럽의 한국학 연구자, 국내외 경제·경영학자 488명, 공인회계사, 인하대 교수회,
- [시국선언] 대전 고등학생들 4개 국어 시국선언. 쿠데타 겪은 재한 미얀마인들
- [시국선언] 김성수 감독·김은숙 작가 등 1만여명 2차 긴급 성명, 시각예술인 638명
- [시국선언] 4개 종단 종교단체, 전국 4500명 대학생, 6개 원로 언론인 단체
- [시국선언] 297개 매체, 언론인 4164명 "민주주의 언론자유 말살 기도 윤석열을 탄핵하라"
- [시국선언] 신대철·윤종신·윤일상 등 음악인 762명 “윤석열 탄핵·체포하라”
- [시국선언] 한국기자협회 "윤석열 탄핵안 가결, 위대한 국민의 승리"
- [시국선언] 기자협회 '윤석열 탄핵 거부하면 내란 공범", "내란 동조 국민의힘 해체"
- [시국 선언] 음악인 2645명 “반란세력에게 앙코르는 없다”
- [시국 선언] 법률가 1233명 "한덕수 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는 중대한 헌법 위반"
- [시국선언] 정치학자 542명 “최상목 대행, 헌법재판관 즉각 임명하라”
- 국회가 64년 만에 보낸 감사문…“민주주의 지켜낸 국민께 경의” [전문]
- [시국선언] 노인단체 “윤석열 지킨다는 노인들, 더는 추태 부리지 마라”
- [시국선언] 전국 교수·연구자 1300명 “윤석열 탄핵인용 하루라도 앞당기라”
- [시국선언] “윤석열 신속 처벌”…국책연구기관서도 첫 선언
- [시국선언] 대학생 “작은 윤석열까지 몰아내자”
- [시국선언]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2월 3일 계엄 관련 선언
- [시국선언] 고려대 582명 윤석열 파면 "계엄은 찬반 문제 아니다”
- [시국선언] 민주노총 한국노총 “검찰은 내란동조 세력” 윤석열 파면 집중 투쟁
- [시국선언] 그리스도인 3000명 “탄핵 인용은 나라를 보수하는 첫걸음”
- [시국선언] 성소수자 인권단체 “윤석열 파면만이 차별·혐오 단죄하는 길”
- [시국선언] 영화인·노동자·노인·청년 "윤석열 즉각 파면”
- [시국선언] 강릉원주대 학생·교수·직원·동문 “윤석열 즉각 파면!” 함성
- [시국선언] 600여개 단체 촉구 “국민 가슴앓이 108일째, 윤 파면하라”
- [시국선언] 상담·임상심리전문가 800명 “윤석열 탄핵, 계엄 트라우마 치유하는 길”
- [시국선언] 충북도민 1019명도 하루 단식 “헌재, 윤석열 즉각 파면하라”
- [시국선언] 노벨상 한강 “윤석열 파면하라”…작가 414명 이례적 공동성명
- [시국선언] 유흥식 추기경 “헌재 더 이상 지체 말라…정의에는 중립이 없다”
- [시국선언] “진실의 뿔 갈아 어둠을 찢으리”…시인들도 끝까지 ‘윤석열 파면’
- [시국선언] 북미 학자들도 ‘윤석열 선고’ 촉구…“내란 사태 장기화에 불안감”
- [시국미사] 정의구현사제단 '헌재의 존재 이유를 묻습니다'
- [시국선언] 서울대 교수·연구자 702명 4차 선언 “헌재, 상식 저버렸다…당장 파면하라”
- [시국선언] 전남대 교수 301명 “윤석열 파면으로, 헌법재판소 존재 증명하라”
- [시국선언] 집필노동자 243명 한 줄 선언 “계엄 뀐 놈이 성내는 꼴 언제까지”
- [시국선언] 기독교·불교·원불교·천주교 긴급 기자회견, 윤석열 파면 촉구
한겨레 장현은 기자
mix@han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