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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온 편집위원회에서는 매월 25일 전월 등록된 기사와 그간 참여 활동에서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이달의 필진>은 조회수, 참신성, 글의 완성도, 참여도 등을 고려하여 선정됩니다.

2016년 5월 등록된 기사 수는 130건입니다.

카테고리별로 보면 <나도 한기자(뉴스, 칼럼, 스케치)>에 9건, <이 사진 한 장>에 14건, <이야기 사랑방>에 28건, <지금 한겨레에선(한겨레그림판 포함)>에 25건, <우리는 주주다(주주그림판 포함)>에선 6건, <한겨레주주센터>에선 2건의 기사가 등록되었습니다. 연재 코너는 전체 46건이 등록되었습니다. 부분별로 보자면 <오늘의 참여현장> 23건, <문화공간:온> 7건, <주니어통신> 4건, <주주여행길> 4건, <아이를 사랑한다면> 2건, <한양도성> 2건, <김상학의 역학이야기> 2건, <자연의 향기>에 2건이 등록되었습니다.

<나도 한기자>의 기사 수는 3월, 4월과 비슷합니다. 3월과 4월에 8건, 5월에 9건입니다. <이 사진 한장>은 12건, 16건, 14건으로 큰 변화가 없습니다. <이야기사랑방>은 9건, 16건, 28건으로 4월에 78%, 5월 75%씩 증가한 반면 연재 부분에서 3월의 56건에 비해 47건으로 9건이 줄었습니다.

5월 참여필진은 30명으로 3월 필진 27명, 4월 필진 25명에 비해 약간 증가했습니다. 고순계, 권용동, 김동호, 김미경, 김상학, 김선태, 김용은, 김정희, 김진희, 김태평, 마광남, 박효삼, 신주혜, 심창식, 양성숙, 윤은수, 이대원, 이동구, 이미진, 이요상, 이지산, 이현종, 이호균, 임성호, 정병길, 정재안, 최호진, 한겨레온, 한겨레테마여행, 허창무(가나다 순)입니다.

새로 등장하신 필진은 고순계, 김진희 주주통신원입니다. 3월에 등장한 이호균통신원, 4월에 등장한 김동호통신원과 함께 월 2-3건의 기사를 고정적으로 올리는 필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고정적 필진의 증가는 한겨레온의 기사의 수준을 높여주고 기사 등록의 안정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2016년 1월~ 5월 등록 기사 수와 참여필진 수의 비교 그래프는 아래와 같습니다.

1~5월 카테고리별 기사등록은 다음 그래프와 같습니다.

5월 기사 중 조회수 20위(2016. 6. 25 기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신라오기 [1064] / 이미진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9 

2. 900여 명의 청소년들, 한겨레 방문 '일일기자체험' [983] / 이동구 에디터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67

3. 정영무 대표, "주주들이 만든 '문화공간 온', 놀랍고 고마운 일" [785] / 김미경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93

4.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 온' 탄생 [680] / 김미경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5

5. 7만여 주주님께 호소합니다 [540] / 임성호 한겨레신문발전연대 대표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4

6. 김미경 부에디터, 감사패 받다 [510] / 박효삼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91

7. "5.18 죽을 고비 넘기고 인생관이 달라졌다", 임성호한발연대표 [502] /허창무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8

8. 연영초(延齡草)가 정말 나이를 늘여 줄까? [475] /이호균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53

9. '문화공간 온' 이용방법 [447] / 이동구 에디터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7

10. [대만이야기 4] 寒食과 介子推(한식과 개자추) [442] / 김동호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55

11. '문화공간 온'이 마주하고 있는 기회와 위협 [431] / 심창식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1

12. [주주여행길] 관악산 벌깨덩굴 [408] / 박효삼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63

13. '문화공간 온'의 개업식에 즈음하여 [390] / 심창식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3

14. 한겨레 창간 28돌 축하연 이모저모 [390] / 양성숙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97

15. 바꿈 청년네트워크, 세상을 바꾸는 청년들 [362] / 이대원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76

16. "사랑하는 가족 먹이는 일", '문화공간 온' 메뉴 선보여 [360] / 이동구 에디터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7

17. 한겨레신문사 주관 '일일기자체험 현장진행자'로 참여하다 [360] / 윤은수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8

18. 동학농민혁명 장성황룡농민군승전 122주년 기념식 [347] / 고순계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6

19. [대만이야기 6] 대만의 희망 차이잉원(蔡英文,채영문) [340] / 김동호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7

20. 서울 은평합창 Festival [334] / 최호진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3

이밖에 제주 오름에서 피뿌리풀과 첫 대면하다(이호균), [대만이야기 5] 장보고와 정청꽁(김동호), 순둥이 아들 세상 살아남기 8 (김미경), '갑' 질로 침몰당하는 가맹자영업 어디로 가야하나(정재안), 김상학의 '쉬운 역학(易學)' 17. 바람과 물 그리고 땅 이야기, 목멱산(남산)에서 상춘(賞春)하다 1 (허창무), '문화공간 온' 개업식 동영상(박효삼), 소소한 기쁨(양성숙), 하얀 꽃 한창인 관악산(박효삼), 봄이 오는 북한산(정병길)이 조회 수 30위권 안에 들어간 기사입니다.

6월의 필진은 조회수와 참여도 등을 고려하여 다음의 5분(가나다 순)을 선정하였습니다.

- 고순계 통신원 : 20위 기사 중 18위

- 김미경 편집위원 : 20위 기사 중 3위, 4위

- 윤은수 통신원 : 20위 기사 중 17위

- 이대원 통신원 : 20위 기사 중 15위

- 정재안 통신원 : 2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