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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니묄러의 시
김태평 객원편집위원
tpkkim@hanmail.net


그들은 소설속의 일제 고등검찰, 경찰, 밀정, 변절/부왜 친일파 족속들의 후예라는 것을... 그러니 조금이나마 부끄러워 할 양심에 가책도 없는 언행을 저리 주절거리는 것이지요.
그래도 事必歸正이라는 역사의 正義를 굳게 믿으며, 한걸음씩 걸어가다보면 必히 도달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