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온 편집위원회에서는 매월 25일 이후 전월 등록된 기사와 그간 참여 활동에서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이달의 필진>은 조회수, 참신성, 글의 완성도, 참여도 등을 고려하여 선정됩니다. 단 연속해서 선정되지는 않습니다.

2016년 11월 등록된 기사 수는 155건입니다.

카테고리별로 보면 <나도 한기자(뉴스, 칼럼, 스케치, 인터뷰)>에 17건, <이 사진 한 장>에 23건, <이야기 사랑방>에 23건, <지금 한겨레에선(한겨레그림판 포함)>에 16건, <우리는 주주다(주주그림판 포함)>에 2건, <한겨레주주센터>에선 4건의 기사가 등록되었습니다. 연재 코너는 전체 70건이 등록되었습니다. 부분별로 보자면 <오늘의 참여현장> 26건, <[특집] 국정농단게이트> 19건, <[특집] 제7회 아시아미래포럼> 15건, <주니어통신> 3건, <주주여행길> 2건, <아이를 사랑한다면> 2건, <김상학의 쉬운역학> 2건, <문화공간:온> 이야기가 1건 등록되었습니다.

11월에는 새로운 카테고리 두 개가 만들어졌습니다. 연재 코너에 '[특집] 국정농단게이트',와 '[특집] 제7회 아시아미래포럼' 입니다. 그래서 아래 카테고리 별 기사 그래프에서 연재가 수직 상승했네요. 필요에 따라 새로운 카테고리는 계속 생산될 것이고, 연재가 끝난 글은 '지난 연재보기' 코너로 옮겨가게 될 것입니다.

11월 참여필진은 32명입니다. 6월에는 32명, 7월 30명, 8월 31명, 9월 20명, 10월 28명이었습니다. 11월에 새로운 필진이 많아졌습니다. 고영도, 국도형, 권용동, 김규원, 김동호, 김미경, 김상학, 김종운, 김종선, 김진표, 김진희, 김태평, 마광남, 박명수, 박성득, 박효삼, 심창식, 안지애, 양성숙, 유회중, 이대원, 이동구, 이미진, 이요상, 이지산, 정관홍, 정재안, 최성주, 최호진, 한겨레온, 한주해, 허익배 (가나다 순)입니다.

새로 등장하신 필진은 고영도, 김규원, 김종선, 정관홍, 한주해 주주통신원입니다.

2016년 1월~11월 등록 기사 수와 참여필진 수의 비교 그래프는 아래와 같습니다

11월 기사 중 조회수 20위(2016. 12. 27. 기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에디터 칼럼] ‘스마트 시민혁명 전쟁’을 치르자 [834] 이동구 에디터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6

2. [사진 파노라마] "박근혜 퇴진" 서울 광화문에 한겨레 주주가 나섰다 [795] 이동구 에디터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3

3. KTX 타고 한겨레가족 팔도기행, '여수, 민초 사랑의 길을 따라서' [761] 이동구 에디터 /김국화 편집담당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2

4. 촛불을 든 경주의 미래 [757] 이미진 편집위원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3

5. [인터뷰] 마산에서 온 고교1년생 이상원&김성민 군 [716] 김미경 객원편집위원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9

6. 이재명 성남시장 "오늘은 나라 팔아 먹은 날" [623] 박명수 주주통신원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0

7. "질문 안 받는 대통령 기자회견 거부해야" 한겨레 김규원 기자 일침 [602] 김규원 <한겨레> 기자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1

8. [심창식 칼럼] 교회는 죽었는가? [569] 심창식 객원편집위원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1

9. [현장]이게 나라냐? 남양주.구리시민 촛불집회 [564] 정재안 주주통신원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2

10. [인터뷰] 연극쟁이 평화활동가 방은미 창간주주 [532] 김미경 객원편집위원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3

11. 어르신들, 다큐의 주인공 되다(1) [520] 최호진 주주통신원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6

12. [최순실 국정농단 1] 칠푼이 타령 [488] 김미경 객원편집위원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2

13. 한겨레 온 대학생 기자단 1기 오리엔테이션 실시 [481] 한주해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3

14. 혁명하라 [476] 김진표 주주통신원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9

15. [정재안 칼럼] 서민에게 세금폭탄 될 간접세 인상 [441] 정재안 주주통신원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7

16. 관악산 팥배나무 [407] 박효삼 부에디터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4

17. 김종운의 쉽게 푼 고전 4화 : 묵자의 겸애 [339] 김종운 주주통신원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4

18. '멸종위기 우리 꽃 수호천사' 이호균 창간주주 [333] 김미경 객원편집위원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1

19. 최순실을 무대에 세우기까지 취재 비하인드 스토리 [329] 김미경 객원편집위원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7

20. 357일 미사와 명동성당 하루 미사 [310] 김미경 객원편집위원 /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2

이밖에, 근본적 원인부터 찾아내어 개선시키는 홈트레이닝계의 ‘화타’(국도형), (카드뉴스) 한겨레:온과의 첫만남(고영도), (속보) 제7회 아시아미래포럼 '성장을 넘어 더불어 행복을 찾아서' 성황리 개막 (안지애), 촛불 든 여덟살이 뭘 아냐고요?(김미경), 제7회 아시아미래포럼 부탄 '카르마 치팀' 특별강연(김동호), 관악산과 광화문(박효삼), 한겨레주주통신원회 제2기 집행부 출범, 김진표 위원장 선출(이동구), 김종운의 쉽게 푼 고전 3화 : 大學之道(대학지도)(김종운), 국민주권 따라 박근혜 대통령 하야!!(정재안), 독립운동가 최운산 장군 2. 그분의 삶을 찾다(최성주) 기사가 11월 기사 조회 수 30위권 안에 들어간 기사입니다

12월의 필진은 다음의 5분(가나다 순)을 선정하였습니다. 축하드립니다

1. 김종선 : 제7회 아시아미래포럼 - 닉 마크스의 행복측정의 의미와 활용방안   
2. 김종운 : 김종운의 쉽게 푼 고전 4화 : 묵자의 겸애
3. 박명수 : 이재명 성남시장 "오늘은 나라 팔아 먹은 날"
4. 이미진 : 촛불을 든 경주의 미래                                   

5. 한주해 : 한겨레 온 대학생 기자단 1기 오리엔테이션 실시

박효삼 부에디터  psalm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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