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비주류 ‘원칙과 상식’ 소속, 김종민, 조응천, 윤영찬, 이원욱이, “혁신 제안”이랍시고, “총선 승리와 윤석열 정권에 대한 압도적 심판을 위해서 (이재명 대표가) 한발만 물러서 주시기 바란다”, “그래야 민주당이 방탄 정당, 팬덤 정당, 패권 정당의 굴레에서 벗어난다”,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정부 여당을 준엄하게 심판해서 국정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이 민심이다”, “민주당도 어떻게든 리더십 리스크를 해결해서 반드시 총선에 승리해야 한다는 것이 준엄한 민심”, “당대표, 지도부, 586 중진들이 각자 기득권을 내려놓는 선당
칼럼
최자영 주주
2023.12.16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