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기억할게]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와 영상 (30) 유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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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오마이 뉴스 35화~43화
- [한겨레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29] 봤던 영화, 엄마랑 또 봐준 아들…하늘에서 같이 또 영화 보자
- [한겨레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28] 이태원서 이별한 쌍둥이…형 마지막 말은, 두 번 부른 내 이름
- [한겨레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27] 1등보다 2등을 좋아한 ‘복덩이’ 아들…음반기획자 꿈 키웠는데
- [한겨레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26] 아이에게 살갑고 따뜻한 남편…불꽃처럼 살다 모든 걸 주고 떠나
- [한겨레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25] 제주살이, 전국 일주, 독일행…모든 꿈이 29살에 꺾인 내 동생
- [한겨레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하늘로 보낸 눈물의 졸업장…혜리야 잘 받았니?
- [한겨레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24] 아버지 보내드린 지 3주 만에 아들, 너도 가면 난 어떡해…
- [한겨레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23] 주변 밝히던 별을 닮은 스무살, 그렇게 계속 빛날 줄 알았는데
- [한겨레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22] 생전 딸의 카톡 “언제든 찾아, 내가 갈게”…천국에서 생일 잘 보냈니
- [한겨레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21] 엄마 삼시세끼 차려준 27살 아들…꿈에 한 번만 와줄래
- [한겨레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20] 운동도 사업도 도전적이었던, 솔직당당한 ‘가족의 대장’
- [한겨레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19] 반짝이던 딸, 오빠의 인생 바꾼 동생…별이 사라졌어
- [한겨레 이태원 희생자 아버지 편지] 너를 보낸지 100일이 되어서야, 네 죽음의 다른 얼굴이 보여
- [한겨레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18] 24살의 건설 현장, 민원 0개…하늘에서도 사랑받고 있겠지
- [한겨레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17] ‘고민 해결사’했던 딸 잃고, 누구에게 이 아픔 말할까
- [한겨레] 투사가 된 두 엄마 “참사·재해 바뀌지 않는 세상 너무 처절하다”
-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뉴스타파, 오마이뉴스 기사
- [한겨레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16] 단짝이던, 든든한 우리 한나…다음 생에도 꼭 엄마 딸 해줄래?
- [한겨레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15] “엄마, 인생을 즐겨”…네 말대로 살 수 있을까
- [한겨레21 이종철 대표 인터뷰]이태원 유족 “몰랐다는 국가의 대답, 그게 썩은 거 아닙니까”
- [한겨레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14] 이태원서 떠난 27살 대학 새내기…장례식에 친구만 600명
- [한겨레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13] 이태원 가기 4일 전 “살 만해, 행복해” 30살 마지막 일기
- [한겨레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12] 요리 사진으로 소식 전하던 딸, 엄마는 아직 너 만나러 서울 가
-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뉴스타파, 오마이뉴스 기사
- [한겨레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11] 못다 펼친 음악 재능...가을을 사랑하고 떠난 ‘아키’
- <한겨레> 망각에 반대하여…이태원 참사를 기억합니다
- <한겨레> “이태원 생존자분들, 여기 당신을 위한 빈자리 있습니다”
- <한겨레>“성소수자로 해방감 느낀 이태원에서 다시 만날 거에요”
- [한겨레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10] 백설공주 옷 입고 나간 지현씨, 엄마는 마지막을 알고 싶다
- [한겨레21 이태원 희생자 기록 9] “자장자장 우리 엄마” 노래 불러주던 아들, 한번만 꿈에 와줘…
- [한겨레21 이태원 희생자 기록8] “용산 살자”던 막내… 아빠는 울며 입관 때 머리카락을 잘랐다
- [한겨레21 이태원 희생자 기록7] “12시 안 넘게 들어올게” 17살 동규는 아직 집에 오지 못했다
- [한겨레21 이태원 희생자 기록 6] 2살 동생이 “아빠~” 하고 따르던 17살, 장례엔 친구 수백명이…
- [한겨레21 이태원 희생자 기록 5] 영안실에서 입은 웨딩드레스…예비신랑이 입혀 떠나보낸 날
- [한겨레21 이태원 희생자 기록 4] 선별진료소 근무 자원한 청춘, 이태원서도 누군가 지키려다
- [외신] 이태원 참사 희생자 이야기 The Washington Post, The New York Times
- <미디어오늘> 실명, 사진으로 희생자 삶 조명하기 시작한 언론
- [이태원 참사 희생자 이야기] 오마이뉴스 기사
- [한겨레21 이태원 희생자 기록 3] 눈감은 널 2시간 쓰다듬었어, 엄마랑 얘기하는 거 좋아했잖아
- [한겨레21 이태원 희생자 기록 2] 이태원에서 멈춰버린 상은씨의 버킷리스트
- [한겨레21 이태원 희생자 기록 1]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펴지지 않은 양손 “얼마나 아팠을까”
- [이태원 참사 희생자 이야기 2] 뉴스타파, 오마이 뉴스 기사
- [이태원 참사 희생자 이야기] 경향신문, 국민일보, 오마이뉴스, 한국일보 기사
- <한겨레>18살에 세월호, 26살인 지금 이태원…친구를 또 잃었습니다
- <한겨레>“얼마나 아팠니”…바람에 몸부림치는 유족·지인의 글
- [권태호의 저널리즘책무실] 이태원 참사 명단공개, 어떻게 보십니까?
- 한겨레, 이태원 희생자 36명 사연 담은 특별판 배포
- [한겨레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31] 길고양이 챙기고 노란 리본을 달았던 다정했던 사람
- [한겨레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32] 조카 챙기려 이사까지 온 29살 동생…너마저 가면 누난 어떡해
- [한겨레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34] 23년 사는 동안, 엄마 꽃선물 이만큼…네 폰은 늘 충전돼 있어
- [한겨레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35] 운동 잘하고 힘 센 막내 다빈이, 인파 뚫고 살았을 거라 믿었어
- [한겨레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33] 차마 끄지 못하는 두 가지, 아들 휴대전화와 엄마 방 전등
- 오마이뉴스 '이태원 참사 희생자 이야기' 44화~49화
- 오마이뉴스 이태원 참사 희생자 이야기 50~55화
- [단독] 이태원 부실대응 용산구청 국장은 ‘공로연수 중’
- 야, 이태원 특별법 패스트트랙 추진…유족 “본회의 때까지 단식”
- 6월28일(수) 10시 29분 이태원참사 유가족들과 함께 걸어요!!
- [한겨레21] 참사 유족으로 만난 두 어머니 “우리 함께 가요”
- [이태원 참사 공판] “윗선서 ‘이태원 보고서’ 반복적 삭제 지시 있었다” 증언 나와
- 오마이뉴스 이태원 참사 희생자 이야기 56~57화
- "지금 멈추는 것은, 내 아이를 버리는 일입니다."
- 10.29 이태원 참사와 행자부장관 이상민
- 이태원 유족 “참사 현장 ‘기억과 안전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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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다은, 박승연 피디
downy@han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