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1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여기 이사람] 대통령의 커피
문재인 대통령과 나란히 사진을 찍은 사람은 많을 것이다. 한 번 대선에서 떨어지기까지 하였으니 사진 찍는 것이 중요한 선거운동의 하나인 대선 후보가 얼마나 많은 유권자들이나 지지자들과 사진을 찍었을 것인가. 또한 그와 같이 식사를 하거나 담소를 나누거...
유원진 주주통신원  2018-12-31
[문예마당] [김광철 시] 파인텍 투쟁
파인텍 투쟁 흰뺨검둥오리 두 마리가 물밭 주변 높은 나무 위에서 떨고 있다돌아가야 할 물밭 집을 그리며백로가 아닌 그들이기에 나무에 둥지를 틀었다는 게 영 믿기지 않아이웃 동네 물새들도 한두 번 들러 측은한 눈길을 주며응원을 하고 힘주는 말을 하고 가...
김광철 주주통신원  2018-12-28
[아무거나 말하기] 김정은 위원장이 오면 바뀌는 10가지 : ② 잃어버린 말 주고받기
잃어버린 말, 잊힌 말 주고받기분단은 말을 파묻은 세월.인민, 동포, 동무, 공산주의, 화해, 남새, 슬기틀, 똑똑전화, 거리나무, 곽밥, 손기척... . 몇몇은 남북에서 함께 읊조리던 말이었고 몇몇은 북에서 새로 태어난 말들이다. 말은 살아 움직이는...
김시열 시민통신원  2018-12-26
[오늘의 단상] 남과 북의 서로 다른 의미, 12월24일
12월 24일은 크리스마스 이브이다.태어 날 때부터 신앙의 자유를 누리는 대한민국의 사람들은 이날을 희망과 꿈의 크리스마스 명절로 아기예수의 탄생을 기린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크리스마스의 축복을 기리고 아이들은 산타할아버지의 기적을 ...
김혜성 객원편집위원  2018-12-24
[주주여행길] 순천만습지
그렇게 중요한 줄 몰랐다. 그렇게 대단한 줄 몰랐다. 그렇게 멋진 줄 몰랐다.가서 보니 세계 5대 연안습지란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우리나라 100대 경관 중 20위에 오른 곳이란다. 겨울이면 천연기념물인 흑두루미를 포함하여 재두루미, 노랑부리저어새...
김미경 편집위원  2018-12-22
[주주행사] [시민행사] 사법농단 법관 솜방망이 징계 분노한다
19일(수) 오후 1시 30분 국회정문에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법농단 사태에 연류된 법관 13명의 솜방망이 처벌에 분노한 사법농단 피해자단체연대모임은 아래와 같이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솜방망이 징계 웬 말이냐!국회는 적폐법관 즉시 탄...
송운학 시민통신원  2018-12-19
[이 사진 한 장] 나는 찾는다
나는홀로다.태어날 때도떠날 때도 나는어둠 속에서 태어났고태어나서도 어둠 속이다. 그러나그 어둠 속에빛이 있다.그래나는 찾는다.그 빛을나에게는버팀목이 있다.태어날 때도죽을 때도나는홀로가 아니다.이 세상에 존재하는그 기간 동안은 부모가 있고형제 자매가 있...
최성수 주주통신원  2018-12-19
[한겨레 이 기사, 읽어보셨어요?] '낯선' 문재인, '낮은' 문재인
신문은 보는 것이 아니라 읽는 것이다.그냥 눈에 뜨이는 제목이나 훑어서야 신문을 제대로 읽었다고 할 수 없다.제목에 끌리면 이미 50점 따고 들어간다.좀체 유혹적인 제목을 보기 어렵다가(근래 조금 변화를 느끼긴 한다), 오늘은 신문을 읽다 말고, 벌떡...
이미진 주주통신원  2018-12-14
[칼럼] [하성환 칼럼] 교육개혁의 핵심 동력, 전교조가 나아갈 길
19대 전교조 위원장과 시도 지부장 선거가 12/7일 끝났다. 박근혜 정권에 맞서 법외노조와 세월호 투쟁, 그리고 한국사 국정제 반대 투쟁 등을 이끌어 온 현 집행부가 물러난다. 특히 현 집행부는 2015년 백남기 농민이 참여한 민중 총궐기 대회와 2...
하성환 주주통신원  2018-12-10
[문예마당] [김형효 시] 겨울이구나
겨울이구나 김형효 촛불을 켜고 거리에 섰을 때호호 입김을 불던 손들을 맞잡았을 때우리는 더불어 민주의 나라로 가는 줄 알았다.권력에 속고 속으며 살아온부모님들이 살아온 세월도 이제는 끝우리는 그리 믿었다.함께 든 촛불이 날시린 겨울밤의 온기로 느껴질 ...
김형효 시민통신원  2018-12-08
[칼럼] [형광석 칼럼] 사람이 사람을 때리면, 누구를 때린 셈인가?
사람이 사람을 때리면, 누구를 때린 셈인가?12월 10일은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이다. 70주년이다. 생각건대, 인권 탄압이나 침해는 국가 폭력성의 적극적 발현이다. 대한민국 정부수립 70주년인 올해에 이르기까지 인권침해를 우려하는 소리는 아직도 여전하다...
형광석 주주통신원  2018-12-06
[동네방네 통신] 광대 하창범 25년 비나리
‘매마금’이것이 머시당가?이곳 경기북부지역(의정부, 양주, 동두천, 연천, 포천)의 중심도시 의정부에 사는 시민들은 퍼뜩 알아맞히는 줄임말이다.매마금은 ‘매월 마지막 금요일’을 말한다.매마금은 의정부에서 30년 넘게 우리예술로 살판나는 세상을 만드는 ...
김재광 주주통신원  2018-12-04
[칼럼] [정동수 칼럼] LPG차량 보급 확대의 문제점
우리나라 전 세계에서 LPG차를 가장 많이 운행하는 나라 3위권 중 하나다. 대부분의 선진국에선 폭발위험과 출력부족, 연비불량 등의 문제로 LPG를 자동차 연료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LPG는 주로 원유의 정유와 천연가스 채굴 과정에서 부산물로 생산된다...
정동수 주주통신원  2018-12-03
[오늘의 단상] [ 단상 ] 구부정한 소나무를 보며
구부정한 소나무 여주에 있는 어떤 캠프장 뜰.가던 길 멈추고 되돌아본다.소나무 한 그루가 나를 붙잡는다. 처음에는 유난히 유세를 떠는 줄 알았다밑동은 실한데 어디로 이어지는지 가늠하기 어렵다.하늘이 무거운가, 하늘에 맡겼는가?허리가 휘어지고 등은 틀어...
박춘근 주주통신원  2018-11-28
[[특집] 강명구의 유라시안 평화마라톤] 불어라 평화의 바람 '임진각 평화문화제'
2017년 9월 1일 네델란드 헤이그를 출발한 유라시아 평화마라토너 강명구 선수는 매일 40여km씩 14개월 동안 독일, 터키, 중국 등 총 16개국 14,500km를 달려왔습니다. 강선수는 401일째 되는 날 압록강을 마주보고 있는 단둥에 도착했으나...
이장희 시민통신원  2018-11-27
[문예마당] [김봉준 시] 그래, 견디는 거다
그래, 견디는 거다.최고의 투쟁은 견뎌내는 거다.자기 앉은 자리에서자기 선 자리에서자기 일상생활로모든 것을 견뎌내는 것이다.남북평화의 길도 외부의 방해 앞에서,사법적폐 세력과 투쟁에서도어려운 경제 여건도집안 살림도내안에 싸움도 다 견뎌내는 싸움이다.저...
김봉준 시민통신원  2018-11-26
[옛날 옛적에] 김치의 역사
이제 김장철이다. 우리는 김장을 매년 큰 행사로 하고 있다. 우리가 날마다 먹고 사는 김치는 언제부터 먹게 되었을까? 김치에 대한 가장 오래된 문헌은 약 3천 년 전의 중국문헌 '시경(詩經)'이며, 오이를 이용한 채소절임을 뜻하는 것으로...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8-11-23
[온:영화·음악 온:책] 11월의 음악 '아다지오 (Adagio)'
11월은 그리 생각지 않으려 해도 쓸쓸한 계절이다. 무심히 떨어진 낙엽 길을 걷다 보면 세월이 무상하다 느껴진다. 허전한 마음에 지나간 한 해를 천천히 돌아보면 느리고 조용한 마이너 곡조 음악이 생각난다. 바로 Adagio다. 그 중 묵직한 첼로 선율...
김미경 편집위원  2018-11-21
[스케치] 국내 최대 문학행사, 왜 경주인가?
(아주 진지하게 문학 강의에 임한 경주고등학교 학생들과 발제 교수님들)◆왜 경주인가? 왜 신라인가?2018년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린 세계한글작가대회는 국비와 도비, 경주시비를 합쳐 무려 9억여 원에 이르는 경비로 치르는 국내 최대 문학행사다. ...
이미진 주주통신원  2018-11-16
[스케치] 한국 유일의 FREE ZONE
지난 11일 김포의 최북단 한강과 염하가 만나는 곳에 유도(머무루섬) 철책 건너로 바로 바라다 보이는 보구곶리에서 아주 특별한 행사가 있었다. 김포민예총 예술가들이 철책선을 녹이고 분단을 잇는 평화와 통일의 예술행동이 있었다. 남북이 자유롭게 항해할 ...
김진표 주주통신원  2018-11-14
여백
여백
기사댓글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효창목길 6 (공덕동 116-25) 한겨레신문사 주주커뮤니케이션팀  |  전화 : 02)710-0124  |  등록일 : 2015년 1월 15일  |  발행일자 : 2015년 1월 1일
등록번호 : 서울 아03523  |  발행인 : 김현대  |  편집인 : 이상준  |  에디터 : 이동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준
편집위원 : 김경애, 김국화, 김동호, 김미경,김태평, 서기철, 심창식, 정혁준, 허익배   |  객원편집위원 : 김혜성, 박효삼, 안지애, 양성숙, 유원진, 최성주, 하성환
Copyright © 2020 한겨레:온.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