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의 기록 ③살아남은 이들의 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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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 <한겨레>“얼마나 아팠니”…바람에 몸부림치는 유족·지인의 글
- <한겨레> ‘그곳에선 고통 없길…’ 3584개의 메시지
- <한겨레>18살에 세월호, 26살인 지금 이태원…친구를 또 잃었습니다
- <한겨레> 76명 희생자 영정 올리고 “이제야 제대로 추모”
- <한겨레>“진상규명까지 용기를”…성탄 미사 촛불, 이태원을 밝히다
- [한겨레21 이태원 희생자 기록 9] “자장자장 우리 엄마” 노래 불러주던 아들, 한번만 꿈에 와줘…
- [한겨레 단독] 이태원 컨트롤타워 없던 1시간…112 신고 120건 빗발쳤다
- [이태원 생존자들]분향소서 극적으로 만난 목격자, 엄마가 알던 딸의 마지막은 달랐다
- [한겨레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10] 백설공주 옷 입고 나간 지현씨, 엄마는 마지막을 알고 싶다
- <한겨레> 망각에 반대하여…이태원 참사를 기억합니다
- [한겨레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11] 못다 펼친 음악 재능...가을을 사랑하고 떠난 ‘아키’
- [한겨레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12] 요리 사진으로 소식 전하던 딸, 엄마는 아직 너 만나러 서울 가
- [한겨레 사설] ‘윗선’ 건드리지도 못한 채 막 내린 ‘이태원 참사 수사’
- [한겨레] “아무리 오래 걸려도… 책임자들 모두 기억할게, 함께 노력할게”
- [한겨레21 이종철 대표 인터뷰]이태원 유족 “몰랐다는 국가의 대답, 그게 썩은 거 아닙니까”
- [한겨레 사설] 이태원 참사 ‘원인조사’ 외면한 행안부, 재난 주무부처 맞나
- [한겨레 이태원 생존자 기록]“잊으라 말하면 편하겠지만, 당사자는 고통에 곪다가 죽어요”
- [한겨레] 투사가 된 두 엄마 “참사·재해 바뀌지 않는 세상 너무 처절하다”
- [한겨레] 이태원 참사 100일 “2월4일 14시 광화문에서 함께 추모해요”
- [한겨레] 용산구청장과 용산경찰서장의 그날 밤 기록
- [한겨레 기사]“이태원 참사 생존 피해자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 [한겨레 왜냐면] 경찰의 마약수사 욕심, 이태원 참사 방관했나
- [한겨레 단독] ‘이태원’ 행안부 지원단, 석달간 유가족 면담도 안 했다
- [한겨레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29] 봤던 영화, 엄마랑 또 봐준 아들…하늘에서 같이 또 영화 보자
- [한겨레] 압사로 자식 잃은 일본인들, 이태원서 슬픔을 함께하다
- [단독] 이태원 부실대응 용산구청 국장은 ‘공로연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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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28일(수) 10시 29분 이태원참사 유가족들과 함께 걸어요!!
- [한겨레21] 참사 유족으로 만난 두 어머니 “우리 함께 가요”
- [이태원 참사 공판] “윗선서 ‘이태원 보고서’ 반복적 삭제 지시 있었다” 증언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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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박지영 기자
jyp@han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