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대 국회, <민주시민교육 지원법> 통과를 촉구하며
한겨레신문 주주 되기
한겨레:온 필진 되기
한겨레:온에 기사 올리는 요령
- 자랑스러운 역사적 전통과 선거교육
- [칼럼] 보이텔스바흐 합의와 인헌고 사건
- 학교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기 위한 제도적 방안
- '민주시민교육'을 학교현장에 뿌리내리자
- 시대의 스승, 한국의 페스탈로치 성래운
- ‘민주시민’ 교육은 민주주의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
- 혁신학교운동에 대한 성찰
- ‘민주시민’ 교과를 의무 필수과목으로 가르쳐야 한다
- 핀란드 <민주시민교육>이 우리교육에 주는 시사점
- 영국 <학교민주시민교육>의 시사점
- 미국 <시민교육>이 주는 시사점
- [하성환] ‘민주시민교육’, 늦어도 너무 늦었다
- [하성환] ‘민주시민교육’ 의지 퇴색한 교육부 「2022 교육과정 공청회」 유감
- 혁신학교에서 7개월 생활하기
- ‘민주시민교육’은 교육계 시대정신이다
- 왜 민주시민교육이 절실한가
- 세계 교육개혁의 큰 흐름, ‘민주시민교육’
- ‘민주시민교육’으로 우리 교육을 물갈이해야
하성환 객원편집위원
hsh703@chol.com
실패한 교육의 대안으로 교육현장에서 치열하게 생각하고 실천한 하성환 통신원이 전하는 민주시민교육.
'학교교육을 통해 21세기 미래세대는 품격있는 개인주의와 자율성, 배려와 연대의식을 체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