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에서 들려주는 사랑과 모험, 평화이야기 415~4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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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평화통일기원 125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수풍댐에서 희미한 ‘강 건너 등불’을 안타까이 바라보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124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절벽에 서서 새 희망을 바라보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122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퍼스트 펭귄(First Penguin)
- [남북평화통일기원 121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흔들리는 내 슬픈 달리기
- [남북평화통일기원 120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세상에서 가장 먼 성묘길
- [남북평화통일기원 118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넘어지는 0.5초 사이
- [남북평화통일기원 117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은숙이는 내 모든 그리움의 대명사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116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만리장성과 사드
- [남북평화통일기원 115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을밀대 결의’
- [남북평화통일기원 114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애당초 내 머릿속에는
- [남북평화통일기원 113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연탄 길’
- [남북평화통일기원 112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세계를 뒤흔든 마오쩌둥의 368일간 통일 마라톤
- [남북평화통일기원 111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집으로 가는 길’
- [남북평화통일기원 110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One Belt One Road)
- [남북평화통일기원 109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세계 속 우리문화 정체성과 이름에 대한 단상
- [남북평화통일기원 108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농부의 억척스러움과 완주를 향한 본능적 몸부림
- [남북평화통일기원 107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황허(黃河), 불그스름한 황금빛 강물... 평화의 물결
- [남북평화통일기원 106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어머니의 두 다리는 나를 떠받쳐준 억센 기둥이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105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그때, 나는 두 지도자의 무림 대결을 상상했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104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노자는 내가 가는 길이 길이 아니라고 말한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103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노랑나비가 되어!
- [남북평화통일기원 102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장건이 들려주는 이야기
- [남북평화통일기원 101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4,500km] 올 가을은 대동강물 칵테일을!
- [남북평화통일기원 100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만리장성 그 경계를 넘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99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내 안에 어머니의 표범이 산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97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6학년은 7월이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96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평화는 발바닥에서 온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95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사막에 비가 내리면
- [남북평화통일기원 94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방황하는 호수 로프노르
- [남북평화통일기원 93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톈산은 양산박의 송강
- [남북평화통일기원 92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우루무치에서 만난 우렁각시
- [남북평화통일기원 91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세계적 장기판이 유라시아 곳곳에서 벌어질 것 같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90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톈산 정상은 내 발걸음을 허락하지 않았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89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텐산 풍경 읽어주는 남자
- [남북평화통일기원 88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텐산을 넘는 길
- [남북평화통일기원 87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마침내 중국 땅에 들어서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86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먼 길에서 짧은 만남, 긴 여운
- [남북평화통일기원 85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말들의 동료사랑
- [남북평화통일기원 84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디아스포라 아리랑
- [남북평화통일기원 83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비슈케크에서 받은 자주독립자금
- [남북평화통일기원 82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뻐꾸기
- [남북평화통일기원 81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평양냉면으로 읽는 평화이야기
- [남북평화통일기원 79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단군의 자손 카자흐스탄
- [남북평화통일기원 78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세 남자의 향기
- [남북평화통일기원 76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사마르칸트에서 만난 우리 조상
- [남북평화통일기원 75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비비하눔 왕비의 치명적인 키스
- [남북평화통일기원 74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아라비안나이트 본향 사마르칸트
- [남북평화통일기원 73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아이들과 함께 유라시아 실크로드가 광역생활권이 되는 미래로!
- [남북평화통일기원 72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아무다리아 강의 눈물
- [남북평화통일기원 71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천지영기 아심정(天地靈氣 我心定)
- [남북평화통일기원 70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혜초의 길, 마르코 폴로의 길, 나의 길
- [남북평화통일기원 69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초원의 빛
- [남북평화통일기원 68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창백한 도시 아슈하바트
- [남북평화통일기원 67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노랑 물결을 타고 전해져오는 봄의 활력
- [남북평화통일기원 66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테헤란의 밤
- [남북평화통일기원 65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봄은 내 발바닥으로부터 온다
- [남북평화통일기원 64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거벨 나더레'
- [남북평화통일기원 63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이슬람교의 정체
- [남북평화통일기원 62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6,000km] 청년들이여 이리로 오라
- 마침내 삼족오 깃발 휘날리던 강역에 들어서다
- 혜초의 발자취를 따라 혜초의 향기를 추억하다
- ‘10월 대동강 맥주축제’를 꿈꾸며
- [남북평화통일기원 127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5,000km] 삼족오 천년의 꿈
- [남북평화통일기원 128 강명구 선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15,000km] 연길-우수리스크 행 버스 안에서 작은 통일
- 강명구 선수 동해 도착, 'DMZ 함께 달리기’ 시작
- 강명구의 유라시아대륙횡단 평화마라톤 출정식
- 강명구 마라토너의 헤이그에서 임진각까지
- “판문점서 교황 ‘평화 미사’ 위해 1만1천㎞ 달렸어요”
- ‘제주에서 바티칸까지 400일 평화달리기’ 시동
강명구 주주통신원
myongkukang@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