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랑찬 촛불혁명 행진의 새해를 기원하며 늘상 변화무쌍,시련을 동반하는 사계절보다돌개바람, 칼춤,고공위 폭염과 혹한이서럽고 처절했던,노란 돼지보다열병난 산돼지가 간다. 파렴치, 적반하장이라민주, 정의, 양심, 헌법, 합법,감히 예수, 하나님의 이름으로고래고래 호언하던 수구, 반역, 토왜 세력이촛불진영의 연동형, 공수처,전방위적 개혁장성 축성과 함께무너져 간다. 천하의 존귀한 사람들철탑, 고공에 매 단 체,기득권 범죄자들이 가둔억울한 수인들 둔 채,부당한 해고, 해직, 법외노조 못 풀고새해가 온다. 이 모
생각과 마음 나누기
정영훈 주주통신원
2020.01.02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