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⑮김도은
‘워커홀릭’ 엄마가 ‘야물딱진’ 딸에게 건네지 못해 가슴에 맺힌 말들
“딸을 잃었는지, 내 인생을 잃었는지 모르겠어요”

한겨레 김가윤 기자  gay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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