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0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아무거나 말하기] 마을 주의자 김우영 출판기념회
마을 주의자 김우영 출판기념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연단에 올라 짤막한 소회를 발표하면서 내가 마을에서 지금까지 활동할 수 있게 이끌어준 이분과 “정치의 반전을 꿈꾸다”를 슬로건으로 하면서, 마을 골목골목을 하나도 빠지지 않고 속속들이 익힌 이 마을 주의...
최호진 주주통신원  2019-12-26
[아무거나 말하기] 시민이 만든,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한국역사용어 및 생활용어> <일본만행사례>
2019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다시 3.1혁명 100 돌을 보낸 뜻을 헤아려봅니다. 에서 특별 설문을 제안하기로 했습니다.(문의 : 김두루한 010-3705-6579 / 김진표 010-3312-6631)1. 품은 뜻:1) ‘다시’의 뜻을 먼저 ...
김진표 주주통신원  2019-12-26
[아무거나 말하기] 박사모 단체방에 핸드폰으로 소금뿌리기(4)
1탄을 쓸 때 연재하겠다고는 했지만 박사모 방에 이렇게 줄줄이 계속 쓰게 될 것은 예상하지 못했다. 내용이 뻔하니 몇 번 가지 않아 같은 내용이 반복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웬 걸. 저들의 뻘짓은 아주 각양하게 아주 각색으로 터져나온다. ...
고은광순 주주통신원  2019-12-23
[아무거나 말하기] 출근길 풍경, 그 두번째...톨게이트
처음에 비트 bit 는 버스 bus 를 타고 흘렀다.버스에는 0과 1이 가득했다. 그들은 연결되어 흘렀고 도착지에서 문자와 숫자, 점과 도형으로 바뀌어 내렸다. 그들은 모여서 포탈 Portal 을 이루고, 회계장부를 대신하고, 스크린 가득 사라져버린 ...
김해인 주주통신원  2019-12-22
[아무거나 말하기] 찾고 싶다 전우를
우리나라의 남자라면 누구라도 군에 입대한다.양심선언을 한 사람들은 군에 가지 않기도 하지마는.....,36개월이란 긴 시간을 같이했던 그 전우들을 찾고 싶다.요즘이야 그 기간이 많이 짧아졌지만, 기간이 길고 짧음을 떠나서 함께 군 생활을 했던 그 전우...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9-12-19
[아무거나 말하기] 비탈에 서 있어도 하늘기둥 구실하는 너처럼
세상 참 좋아졌다취중농담도 허투루 버리지 않았다. 알뜰살뜰 주워 담아 ‘국가 안위’의 제물로 삼았다. 수틀리면 옭조이고 가차없이 집어넣었다. 아직도 ‘막걸리 국보법’은 시퍼렇게 살아 있는데 예서 제서 헐뜯기에 광분한다. 대통령을 말이다. 알다가도 모를...
박춘근 주주통신원  2019-12-17
[아무거나 말하기] 박사모 단체방에 핸드폰으로 소금뿌리기(3)
카톡 단체방의 문제는 어떻게 해서든지 입장한 사람은 방의 주인이 쫓아낼 수 없다는 데에 있다. 참으로 이해할 수 없지만 들어와서 분탕질을 일삼는 사람들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사람들을 위해 카톡 회사는 오픈채팅방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큰 차이점은 ...
고은광순 주주통신원  2019-12-16
[아무거나 말하기] 스스로 홀로 서기 (3) 하늘이 열어 주고 있는 통일의 길
나에게 계속 길을 열어주고 보여주고 계시는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고 있다. 항상 그래 왔지만, 이번에는 그 내막을 들어내 공유하고자 한다. 나는 로스앤젤레스 부근에 사는 사람으로, 최근에 우리 집 가까이에 있는 우체국까지 걸어가서 우표 한 장에 $1.1...
김반아 시민통신원  2019-12-15
[아무거나 말하기] 박사모 단체방에 소금 뿌리기(2)-악마는 싫어!
시골에 살면 머리염색도 파마도 하지 않을 거라 작정했지만, 평화운동 한답시고 뻔질나게 서울 나들이를 하니 가끔 만나는 남편은 피부며 머리며 손질 좀 하고 다니라고 성화다. 내가 보기에도 머리카락에라도 힘이 들어가 있어야 전투(?)에 좀 더 나을듯하여 ...
고은광순 주주통신원  2019-12-09
[아무거나 말하기] 노을공원에서 김장을 하다(Ⅱ)
난지도(蘭芝島)가 있었다. 구한말까지 꽃이 피어 있는 섬이라는 뜻으로 꽃섬(中草島)으로 기록하고 있다. “샛강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수양버들이 늘어서서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난초와 지초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섬”이란 말은 상상하기조차 어렵다. 한...
박춘근 주주통신원  2019-12-09
[아무거나 말하기] 박사모카톡방에 핸드폰으로 소금 뿌리기(1)
1. 낯선 방에 초대되다.두어 달 전, 성원이 천 명이 넘는 낯 선 카톡방이 눈에 띄었다. 진보성격의 카톡방에서 누군가가 논리에 딸리면 방을 폭파시킬(망가뜨릴) 목적으로 박사모 무리들을 끌고 들어와 어지럽힌다더니 반대로 누군가가 나를 박사모방에 초대한...
고은광순 주주통신원  2019-12-03
[아무거나 말하기] 노을공원 정상에서 김장을 하다
11월 28일, 노을공원으로 김장을 하러 가는 날이다.공원 정상에서 일하려면 단단히 걸치라는 아내 말 따라 방한모에 내복까지 입었다. 이런 날, 기상 캐스터는 한파주의보가 내렸다고 호들갑을 떨었나? 콧등에 이는 바람이 오히려 시원하다. 어느 탈북자의 ...
박춘근 주주통신원  2019-12-02
[아무거나 말하기] 파자 명상 2 : 칼 검(劍)과 검사할 검(檢)
칼 검(劍)과 검사할 검(檢)검찰권을 행사하는 사법관인 검사는 檢事인가, 아니면 劍士인가? 후자는 칼 쓰기 기술에 능한 사람이다. 검객(劍客)이다. 우리나라에서 전자는 바로 국민이 선출한 권력자에게 임명받았으면서도 그 권력자를 능가하는 지경에 도달한 ...
형광석 주주통신원  2019-11-29
[아무거나 말하기] 의무와 권리
의무와 권리, 권리와 의무, 어느 것이 먼저일까?어느 것이 먼저이든 우리는 둘 다 해야 한다. 그런데 요즘 세상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어찌 된 일인지 많이 배우고 권력을 가진 목소리가 큰 사람이 항상 앞에 서 있는 세상이 되어버렸다.목소리가 작은 ...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9-11-28
[아무거나 말하기] 진이를 보내면서
밀양박씨 규정공파의 박 현 짜 할아버지와순천김씨 김 총 짜 어르신의 후예가 만나완전한 하나가 되었음을 아비의 이름으로 선언합니다! 오늘은 좋은 날우리 진이가 태어난 날진이는 좋겠다.이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하는 엄마가 있어서진이는 좋겠다...
박춘근 주주통신원  2019-11-27
[아무거나 말하기] 파자 명상 1 : 꾀할 모(謀)
꾀할 모(謀)한때 결가부좌를 틀고 앉아 명상을 시도하곤 했다. 청년 시절에는 국선도(國仙道)를 조금 배우기도 했다. 요령부득 탓인지 이내 졸리기만 했다. 나이가 들면서 새벽에 일어나 바이블(Bible)의 어떤 말씀을 붙잡고 씨름해도 마찬가지였다. 그 ...
형광석 주주통신원  2019-11-27
[아무거나 말하기] 출근길 풍경, 그 첫번째...시간
알람이 울렸다.기계식 시계가 처음 등장한 곳은 유럽이었다.자연력의 도움이 아닌 온전한 인간의 힘으로 만든 시계는 서구인들의 세계관을 반영하여 산업혁명에 도달했다. 해시계의 그림자는 단절없이 움직인다. 즉 아날로그는 연속적인 물리량이다. 째각거리는 톱니...
김해인 주주통신원  2019-11-25
[아무거나 말하기] 환경, 해수부장관에게
환경, 해수부장관에게온 세계가 환경문제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다. 육지의 생활쓰레기도 넘쳐나서 문제지만 특히 해양쓰레기가 더 심각한 것 같다. 우리가 즐겨 먹는 생선만해도, 폐플라스틱을 먹이로 알고 먹는 생선을 우리가 먹어야 한다고 한다.201...
마광남 주주통신원  2019-11-24
[아무거나 말하기] 발달장애인과 함께 4. 1박2일 캠프라니 '설렘'보다 '걱정'이 앞서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이른 시각, 발달장애인센터에 모여 이용인들 출석 점검 후 탑골공원으로 이동한다. 공원 옆에 주차해 있는 버스에 휠체어를 밀어 넣고 담당 청년을 맨 앞자리에 탑승시킨 후 바로 옆자리에 앉는다.목적지인 양주 소재 '휴'리조트까지는 1시간 2...
이상직 주주통신원  2019-11-24
[아무거나 말하기] <여안당 일기> 반만년의 생태계의 신비, 대암산 용늪을 가다
"아버님, 어서 일어나 가실 준비하셔야죠!" 며느리의 채근에 벌떡 일어났다. 새벽 4시. "첫차가 몇 시냐?" "아침 7시30분예요" 서둘러 채비를 했다. 지하철 2호선을 타고 강변역에서 내려 다시 동서울시외버스정류장으로 가 원통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
정우열 주주통신원  201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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