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기억할게]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①오지연
배우 꿈꾼 스물넷…마약 검사하잔 검찰, 부모는 억장 무너져
‘첫째공주’ 전화번호 영원히 남기겠다는 아버지
아직도 딸에게 카톡 보내는 어머니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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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사설] ‘윗선’ 건드리지도 못한 채 막 내린 ‘이태원 참사 수사’
- [한겨레] “아무리 오래 걸려도… 책임자들 모두 기억할게, 함께 노력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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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16] 단짝이던, 든든한 우리 한나…다음 생에도 꼭 엄마 딸 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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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이태원 참사 희생자 이야기' 44화~49화
- 오마이뉴스 이태원 참사 희생자 이야기 50~5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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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28일(수) 10시 29분 이태원참사 유가족들과 함께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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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이태원 참사 희생자 이야기 56~57화
- "지금 멈추는 것은, 내 아이를 버리는 일입니다."
- 10.29 이태원 참사와 행자부장관 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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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신다은 기자
downy@han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