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기억할게] 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①오지연
배우 꿈꾼 스물넷…마약 검사하잔 검찰, 부모는 억장 무너져
‘첫째공주’ 전화번호 영원히 남기겠다는 아버지
아직도 딸에게 카톡 보내는 어머니의 슬픔

한겨레21 신다은 기자   down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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