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희생자 이야기 ⑭ 노류영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만큼 행복하다던 간호대 신입생
“최선 다해준 딸, 고마워”…엄마는 이해 안 가는 게 너무 많다

한겨레 김지은 기자  quicksilv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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