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온> 편집위원회 운영규약 제7조 4항에 따라 <한겨레:온> 편집위원회는 전월 등록기사 중 '이달의 필진'을 선정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3월에는 36명의 필진이 기사를 등록했습니다. 그중 김인수, 이원영, 정영훈, 정우열, 최호진 필진이 '3월의 필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달의 필진'은 연속해서 선정하지 않으며 1년에 최대 4번 선정됩니다.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3월의 필진>
1. 김인수 필진
2. 이원영 필진
생명탈핵실크로드[34] UN을 이끌어갈 새 지구촌 조직이 필요해
생명탈핵실크로드[32] '지구생명헌장2018서울안'이 완성되다
3. 정영훈 필진
윤완용 타도투쟁은 독립투쟁 -나라의 재식민지화 저지하자!
전투왕과 굥거니 심판의 날 -전우원씨의 폭탄적 폭로를 접하며
1029참사로 딸을 잃은 어머니 말씀을 들으며 -하느님은 어디 어떻게 계시는가?
4. 정우열 필진
5. 최호진 필진
<편집위원 한 줄 소감>
- 김동호 편집위원
▲ 시국이 심히 어수선하고 아직 봄이 오지 않아서인지 글을 쓴 필진도 3월은 잠시 주춤한 듯합니다. 날씨가 풀리니 우리 <한겨레:온>에서 많이 뵙기를 바랍니다.
▲ 이번에 선정되신 필진께서는 그 어느 때보다 부지런하신 분들입니다. 특히 최호진 필진께서는 사소한 상점 간판 하나도 예사로이 넘기지 않고 우리 필진과 공유하십니다. 대단하십니다.
- 김미경 편집위원
▲ 나이란 무엇인가? 그저 숫자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젊은이 못지않게 발로 뛰는 글을 쓰시는 정우열, 최호진 필진께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건강해서 걸은 것이 아니라 걷다 보니 건강해졌다는 이원영 필진께도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요즘도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매주 화요일, 목요일 걷고 계십니다.
▲ 선함과 공정함의 영향력을 세상에 넓게 펼치시는 김인수 필진과 정영훈 필진께도 감사의 마음을 보내면서... 2023년 들어 활동하는 필진 수가 월 평균 40명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필진이 와글와글하는 <한겨레:온>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편집 : 박효삼 편집장, 심창식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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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받기는 너무나 송구 합니다